[075] - 9/10/2012 (월)
[076] - 9/11/2012 (화)
[077] - 9/12/2012 (수)
[078] - 9/13/2012 (목)
[079] - 9/14/2012 (금)
[080] - 9/11/2012 (토)
-동물모자는 필수아이템.
[081] - 9/12/2012 (일)
[082] - 9/13/2012 (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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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 - 7/28/2012 (토)
- K2님이 보내준 담요와 이불. 지용이 한 달 차.
[032] - 7/29/2012 (일)
-외출나가서. 모든 게 귀찮아요~ 표정.
[033] - 7/30/2012 (월)
-여권 사진을 찍어보아요~.
[034] - 7/31/2012 (화)
-엄마아빠랑 여권만들러 맨하탄 첫외출. 우체국 왔어요~
[035] - 8/1/2012 (수)
- 자다가 깬 애 두고 여장놀이. ^^ 베스킨라빈스 아기~ ㅋㅋ
[036] - 8/2/2012 (목)
-한 달 첵업 병원다녀와서. 4.8키로 찍었답니다. 5주 만에 1.6키로 쪘다. 키는 22인치 (59센티).
몸무게 53퍼센타일, 키 60퍼센타일로 정상.
[037] - 8/3/2012 (금)
- 꼬추 말리는 중. ㅋㅋ
[038] - 8/4/2012 (토)
- 이제는 터미타임도 한답니다.
[039] - 8/5/2012 (일)
-수박복근의 완벽한 3등신 몸매. ㅋㅋ
[040] - 8/6/2012 (월)
-한국 갈 준비하느라 엄마랑 외출한 새 아빠랑 삼식이랑 놀고 있는 지용.
[041] - 8/7/2012 (화)
-한국행 D-1. 꼬까옷 입어보고 있는 지용. 엄마 할머니는 신났는데 막상 당사자는 심기 불편. ㅎㅎ
[024] - 7/21/2012 (토)
- 뱃살이 적나라하게 나와 B군이 싫어하는 사진. 하지만 대롱대롱 매달린 지용이는 짱 귀여우므로 무시. ㅋㅋ 짱구의 실사판. 혹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오르는 킹콩. ㅋㅋ
[025] - 7/22/2012 (일)
- 열꽃이 절정이던 날. 온 얼굴이 빨갛고 부어서 그나마 흔적은 있던 쌍꺼풀도 사라짐. 이 사진은 조명도 한 몫.
[026] - 7/23/2012 (월)
- 열꽃이 조금 가라앉고.
[027] - 7/24/2012 (화)
- 공원에서 노숙자 모드
[030] - 7/27/2012 (금)
- 원빈 쌍꺼풀. 느끼작렬지용~ ㅋㅋㅋㅋㅋ
[018] - 7/15/2012 (Sun)
-인턴 N양이 사준 원지에 딸려온 모자. 원지는 너무 두꺼워서 모자만 트라이. 아직도 크다. ^^
[019] - 7/16/2012 (Mon)
-뽀샤시 지용
[020] - 7/17/2012 (Tues)
-처음으로 손가락 빤 날. ^^
[021] - 7/18/2012 (Wed)
-두번째 목욕
[022] - 7/19/2012 (Thur)
-삼식이와 투샷
[023] - 7/20/2012 (Fri)
-Daddy & son.
[010] - 7/7/2012 (토)
-늘 만세하고 자는 지용
[011] - 7/8/2012 (일)
-아가 주변을 배회하는 삼식이
[012] - 7/9/2012 (월)
-아기부처. ㅋㅋ
[013] - 7/10/2012 (화)
-소아과에서 할머니와. 2주 병원 첵업
[014] - 7/11/2012 (수)
-편안하십니다~
[015] - 7/12/2012 (목)
-몽키 바운서 처음으로 꺼냄. 좋아하는 지용.
[016] - 7/13/2012 (금)
-아빠 선글라스 트라이
[017] - 7/14/2012 (토)
-인상파 지용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001] - 6/28/2012 (목)
-아빠랑 같은 날 태어난 지용.
[002] - 6/29/2012 (금)
-진통제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다 처음으로 안아본 아침.
[003] - 6/30/2012 (토)
-아기예수같은 표정.
[004] - 7/1/2012 (일)
-퇴원하기 바로 전. 토깽이 같은 지용
[005] - 7/2/2012 (월)
-집에서. 아가랑 처음 대면한 삼식이.
[006] - 7/3/2012 (화)
-소아과에서. 일주 첵업. 아직도 너무 작은 지용.
[007] - 7/4/2012 (수)
-다채로운 표정....이기보단 베넷짓. ^^
[008] - 7/5/2012 (목)
-베넷저고리 입고 편안하게 주무심.
[009] - 7/6/2012 (금)
-삼식이와 지용. 늘 아기 주변을 배회하는 삼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