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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각종'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2.04.16 주말사진 4
  2. 2011.10.07 나이 11
  3. 2011.07.06 기어 오라방 2
  4. 2011.07.06 조카의 성적표 자랑질? ^^; 3
  5. 2011.04.30 Baby B. 4
  6. 2011.04.12 FIT 6
  7. 2011.02.25 아이폰 4 기념 - 뽀삐양 바탕화면 4
  8. 2010.12.25 집은 공사중 8
  9. 2010.11.22 반달 네일 2
  10. 2010.11.02 2011 Holiday Schedule 2
  11. 2010.08.08 울엄니 4
  12. 2010.08.02 거실 조명 설치
  13. 2010.05.19 걸리버여행기 2
  14. 2010.05.03 책 택배 2
  15. 2010.01.05 토토로
  16. 2009.12.02 Neck Warmer 6
  17. 2009.11.20 office 6
  18. 2009.10.25 요런 헤어스타일. 2
  19. 2009.09.07 Lomo II
  20. 2009.09.06 Lomo 1
  21. 2009.07.21 7/18/09 스튜디오 3
  22. 2009.07.05 July 4th - Fireworks
  23. 2009.06.20 Coney Island Aquarium [5/23 Sat.]
  24. 2005.07.20 1 Minute Old Baby

주말사진

앨범/각종 2012. 4. 16. 08:40 Posted by gardenia

별 거 없는 주말 사진.

사흘 연휴였는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는구나.

itistory-photo-1

금요일, 오전에 임당검사받고 귀가해 B군이랑 삼식이랑 동네 프렌치 레스토랑 정원에서 식사.

벚꽃이 만발해서 아름다웠다. 귀찮아서 음식사진은 없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나이

앨범/각종 2011. 10. 7. 04:32 Posted by gardenia


내 지갑속에 있던 나이 사진. 이게 몇 살 때지? 서부여행갔을때 아니면 유럽갔을땐데....
삐쳐서 자기 엄마 꼬려보는 걸 절묘하게 포착한 사진되겠다. ㅋㅋ
늠 귀여워서 갖고 다녔는데 올만에 다시 발견.

에고, 이 꼬마도 내년이면 고등학생인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기어 오라방

앨범/각종 2011. 7. 6. 23:52 Posted by gardenia


오라버님...이라고 하기엔 너무 나이가 많으신가? ㅋㅋㅋ
회사 언니가 보내준 사진.
기어 오라버님 예당 사진전시회.
기어님은 당근이고 오른쪽이 언니 오빠인데 예당 부관장인가 이시다는데 완전 훈남이심! +_+
그런데 기어님은 티벳에 관심을 쏟아달라고 왔는데 언론/사람들이 다른데만 관심을 가지는데 실망해서 템플스테이도 안하고 빨리 돌아갔다는 소문이?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조카의 성적표 자랑질? ^^;

앨범/각종 2011. 7. 6. 11:05 Posted by gardenia


이번에 대학교 신입생 조카 일학기 기말고사 마치고 성적표.
올 A플만 없음 과수석에 풀장학금 받을수 있는데 그 결과는 모르고.  
워낙 열심히들 하는 분위기라니 있을수도 있고. ㅎㅎ
별로 좋은 학교도 아닌데 이정도는 뭐,라고 하지만 그건 네 기준이 높아서 그렇고, 남들 가고 싶어도 못가는 국립대인데 그 정도면 괜찮음. 그리고 유학 가게 되던 뭘 하던 학교 성적 잘 나와있음 뭐든 유리하지. 
중국어는 고딩때 배웠다 해도 프랑스어는 처음인데 성적 잘 나와서 기특하다.
(기회 되면) 꼭 프랑스로 교환학생 다녀오길.

거기다 이미 토익 점수가 잘 나와서  장학금 2백만원 넘게 받았다고. 잘하면 돈 벌면서 학교 다니시겠소.
갑자기 잘나가는 Y양. 추카하오~ ㅋㅋㅋ

'뚱뚱한 애가 전체일등했다 소리 듣지 않게 방학 동안 살이나 열심히 빼시오', 라는 조언을 해주고 성적표 살짝 퍼옴~ ㅋㅋ

Baby B.

앨범/각종 2011. 4. 30. 13:59 Posted by gardenia

B군 사촌이 사진집에서 발견한거라고 스캔해서 보내줬다.
도대체 몇살때지? 한 두세돌 되었으려나?
진짜 귀엽다~ ㅋㅋㅋ
(커서가 문제지만. -_-) 

옥스퍼드 구두 대박. 양말이랑 바지 색깔 맞춰입는 센스. ㅋㅋ
옆의 여아는 누나 Judy. 둘이 한살 차이임. 

개구장이라고 얼굴에 쓰여 있음. ㅎㅎ



FIT

앨범/각종 2011. 4. 12. 11:37 Posted by gardenia
오늘 모처럼 날씨가 좋아서 (72도까지 올라갔다) 웨스트빌리지까지 걸었다.
8애비뉴쪽으로 가다가 FIT를 패스했는데 Y양 생각이 나서 건물 사진 열심히 좀 찍음.
별 건 없지만 보시옹~ ㅋㅋ

길 건너에서 찍은 FIT입구 전경. 내가 제일 싫어라하는 미드타운의 8th Ave 길은 진짜 구리구리하다. 

 

아이폰 4 기념 - 뽀삐양 바탕화면

앨범/각종 2011. 2. 25. 13:00 Posted by gardenia

3은 락 스크린만 사진이 가능한데 (락 풀때 사진) 아이폰4는 바탕화면이 깔린다.  
모님이 사진 올리자마자 냉큼 가져다 썼음. 
인형이다, 인형.
 ^ㅁ^


집은 공사중

앨범/각종 2010. 12. 25. 00:41 Posted by gardenia
삘이 꽂히고, 시간이 널널한 B군이 (광고쪽은 연말=연휴. 젠장) 페인트 칠이랑 백스플래쉬 작업을 시작했다.
둘 다 내 취향과 상관없이 최종결정은 다 B군이 해서 작업을 하고 있음.



우선 페인트.
거실 양쪽 벽과 문만 했는데 그린이 살짝 들어간 밝은 회색이다. 별로 표시 안 남. ^^
[BEFORE]


위 사진은 예전에 트랙라잇 달고 찍어둔 사진.
아래는 페인트 후.
스페인 갔을때 산 달리 포스터 액자만들고, 데이브 매튜스 밴드 포스터도 액자 만들었다.
(다시 말하지만 내 취향과 전혀 상관없음. 특히 저 데이브 매튜스는 내 돈 주고 포스터도 안 살듯)
[AFTER]

천장과 벽의 이음새를 보면 벽이 색이 변했다는 걸 알 수 있음;;



두번째 부엌 벽 타일.

타임워너 빌딩의 화장실에 들어갔다가 이 타일 참 맘에 든다고 찍었었는데,




이것과 상관없이 하얀색 반투명 타일. ㅎㅎ


이건 아직 안 끝냈음. 타일 사이사이 하얀색(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다)으로 채워넣어야 함.

그라우트 채운 후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어수선하다. 하긴 이브가 별 날은 아니지만. 찾아올 손님이 있는것도 아니구.
어쨌든 여러분,


메뤼 크리스마스! HOHOHO~~~~

반달 네일

앨범/각종 2010. 11. 22. 06:10 Posted by gardenia
셀러브러티들이 많이 하는 요즘 유행하는 네일이라는 half moon nail. 
장영온이 해줬는데 첨엔 이게 뭥미~ 했는데 은근 맘에 듦.
담주에도 예쁜색으로 해주오~ ㅋㅋ
 

라운드 쉐잎으로 하는 게 낫다고 의견을 봄


 Dita Von Teeser가 한 half moon nail

2011 Holiday Schedule

앨범/각종 2010. 11. 2. 04:56 Posted by gardenia

Monday February 21                        President’s Day

Tuesday April 19                        Passover 1st Day

Wednesday April 20                        Passover 2nd Day

Monday April 25                        Passover 7th Day

Tuesday April 26                        Passover 8th

Wednesday June 8                        Shavuot 1st Day

Thursday June 9                        Shavuot 2nd Day

Monday May 30                        Memorial Day 

Monday July 4                        Independence Day

Monday September 5                        Labor Day

Thursday September 29            Rosh Hashanah 1st Day

Friday September 30                        Rosh Hashanah 2nd Day

Thursday October 13                        Sukkot 1st Day

Friday October 14                        Sukkot 2nd Day

Thursday October 20                        Shemini Atzeret

Friday October 21                        Simchat Torah 

Thursday November 24            Thanksgiving Day

Friday November 25                        Thanksgiving Friday

Monday December 26                        Christmas



준비하는 일이 계획대로 안 되면 4월말에 한국 가고 계획대로 되면 10월 에 갈 듯.

울엄니

앨범/각종 2010. 8. 8. 04:00 Posted by gardenia


울엄니.
무려 40년도 더 전에 언니들 따라 부산 가서 쌍꺼풀 수술을 하신 날나리 시골처녀 울엄니. 
손재주, 음식솜씨, 부지런함, 옷발, 좋은 피부, 날씬한 몸매, 이런 건 안 물려주고,
나쁜 치아, 나쁜 눈, 약한 주량, 늘 손해 보고 사는 오지랖, 어리버리한 재정관리능력 이런 것만 물려주신 울엄니.
그래도 좋은 울엄니.
그새 많이 늙으셨지만 여전히 옷발은 또래 아줌마들에 비하면 월등하지. :)
엄마 뭐 필요한거 없어? 하니 다 필요없데이~ 하시더니 뭐 해주고 싶으면 나 옷 좀 사 주고, 하신 참으로 솔직하시고 여전히 옷 욕심 많으신 울 엄니. ㅋㅋ
글서 미국 오기 전에 옷 몇 벌 해드렸는데 잘 입고 다니시나?
보고싶어용~ 

*백화점서 옷 고를 때 한 컷.  화려한 보라색이 잘 어울려서 샀는데 잘 입고 다니시낭.


거실 조명 설치

앨범/각종 2010. 8. 2. 03:39 Posted by gardenia
이사온 지 2년 만에 드디어. -_-;
Track Light다는건 이사오면서부터의 B군의 야심찬 계획이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드디어 설치를 했다. 
와 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전까지는 컴컴한 동굴같은 집에서 생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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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도는 J가 그려준 거다. 일본 가기 전에 해준거니까 벌써 반 년도 더 전이려나? ㅜㅜ
조명도 J가 추천해준건데 트랙라잇을 많이 하는 LightOlier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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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대충 이 제품인데 흰색이다. 건축/조명쪽 일하는 사람은 할인가격에 구할 수 있다. 
J와 남편 둘 다 회사를 그만두고 일본으로 간 지라 자격증 있는 다른 친구 (몬클레어의 빌)가 자격증이 있어서 빌 통해서 할인가격으로 샀다.
전구는 상업용이고 가격이 $10대이고 수명은 수천시간으로 일 년 이상 간다. 40W로 그리 높지 않다. 

설치는 토요일 아침에 했는데 Tiago를 불러서 일 시킬려고 했는데 애가 바빠서 못 옴.
아침부터 내가 조수하고 낑낑거리며 둘이서 끝냈다. 대략 한시간 안에 끝낸듯.
다 달아놓고나니 뿌듯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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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여섯개 달았다.  떼고 붙이는 거 아주 쉽고, 추가하기도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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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액자는 책상 위치를 옮기면서 다시 조절안해서 어수선. ^^;
담엔 액자 다시 달아야겠다. ㅜ.ㅜ

걸리버여행기

앨범/각종 2010. 5. 19. 04:25 Posted by gardenia
B군은 이번주 내내  캘리포니아에서 온 필름카메라하는 친구 일을 돕는다.
영화타이틀링 씬 촬영인데 영화는 걸리버여행기. 잭블랙, 아만다 피트, 에밀리블런트 나오는듯 (밑에 사진).
타이틀은 타이틀컴퍼니에서 자체로 만든다고. 헐리웃 영화는 거의 대부분 이 시스템이라고 함.
흥미로운게 아래의 사진들이 다 실제장면인데 카메라기법을 써서 미니츄어처럼 보이게 한거라고.
 (용어는 들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 ㅡㅡ;)
아무리봐도 신기하다. B군도 배울거라도. 돈도 벌고, 기술도 배우고 괜찮은듯.
B양 일하는 만다린 호텔에서도 촬영이 있고 (센트럴 파크 찍을듯) 헬리콥터 씬도 있다.
개봉은 11월인가 12월인가에 한다고.
잭블랙이 예전에 비해 워낙 중구난방으로 나와서 영화는 별로 기대도 안 된다. 그래도 극장에 오르면 보러가야지. ㅎㅎ  
(요 몇년 하도 디립다 찍어대서 영화 전혀 기대안되는 두 인물: 윌 퍼렐, 잭 블랙)















책 택배

앨범/각종 2010. 5. 3. 09:12 Posted by gardenia

결국 어제 못 보내고 내일 아침에 B군이 우체국 가서 다 보내기로 했다.
주소까지 프린트해서 다 붙인 상태.
14명한테 보내야함.
쉽포로 돈 계산해서 받았는데 싸고 보니 부피도 크고 대박 무겁다. 
쉬핑비가 아무래도 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나올것 같다.
건질 돈이나 있을런지. ㅠ.ㅠ 
(현재 총 $488)

...그런데 이렇게 많이 없앴는데 왜 책장은 여전히 꽉꽉 들어찼지. -_-a;

토토로

앨범/각종 2010. 1. 5. 13:10 Posted by gardenia



내가 가면 내 무릎을 지 침대로 착각하는 넘. (실은 뇬;;)
하는 짓이 이뻐서 심각한 괭이 알러지가 있는데도 부비고 빨고 델꾸 논다.

칩을 박아 놓은 인조고양이 같으니라고.
일본으로 떠나려고 등에 마이크로 칩을 박아넣고, 
예방접종을 두번째 맞히는 중이다.
이 과정만 6개월 이상이 걸린다.
일본으로 가는 모든 짐승은 거쳐야 한다고.

언제 갈 지 아직 기약은 없지만.
최소 3,4개월은 더 걸리겠지만 떠난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섭섭. ㅠ.ㅠ
떠나는 쥔장도, 토토로도.

일본 가서 잘 살아.
마따네. ㅠ.ㅠ

Neck Warmer

앨범/각종 2009. 12. 2. 10:33 Posted by gardenia
땡스기빙동안 시누네에서 광뜨개질해서 완성했다.
실은 '광'이라고 할 필요도 없이 빨리 끝났다. 얀 두묶음 샀는데 딱 한묶음으로 완성 됨. ^^


중간에 잘못 짜서 올도 엉키고 엉성하고 난리. ㅠㅠ
그래도 첫작품이라는데 의의를 두고 ^^;


나도 착용샷이라는 걸 한 번. ㅎㅎ
그럭저럭 나쁘지 않음. 무지 따뜻하고 실용적임.
그새 주문도 두 개 들어왔당. 겨자색이랑 갈색. ㅋㅋㅋ


Lake Placid에서 산 모자랑 코디.
색깔이 얼추 잘 어울림.


한묶음 남은 실로 조카 주려고 목도리 떴는데 실이 다 끝났다.
실을 하나 더 사야한다.
이렇게 단순한 앞뒤뜨기 외에는 다른 뜨기는 못함. ㅋㅋ 

office

앨범/각종 2009. 11. 20. 14:40 Posted by gardenia
서울의 친구네가 와인바를 오픈한다고 한다.
이름은 office. 
동네 이름은 까먹었고 리라 초등학교 바로 옆이라고 한 듯.
곧 한다고 했는데 오픈을 아직 했는지 어떤지 모르겠다. 
조명은 이 친구가 직접 이베이로 외국에서 사다 모은 Industrial Antique 조명들이다.
놀리타에서 와인바를 한 경력도 있어서 잘 할 듯.
시간 됨 놀러 가봐봐 얘들아...  ㅎㅎ



다 셋업한 건 아니고 셋업 중인 가게 사진 보내준 것.

요런 헤어스타일.

앨범/각종 2009. 10. 25. 15:36 Posted by gardenia

해보고 싶다.
콘서트갔을때 너무 이뻐서 찍은 몰카다.
머리 길러서 해보고 싶은데 한 번 짧아진 머리는 길어질 줄을 모른다.
더 늙기 전에 함 해봐야지.  

이 아가씨는 체크무니 미니 원피스를 입었는데 섹시하기까지 했음.

저 털수북한 팔은 다른 남자의 것임. 절묘하게 찍혔다. ㅋㅋ


S양 머리도 긴데 더 길러서 함 해보시게~ ㅋㅋ

Lomo II

앨범/각종 2009. 9. 7. 13:30 Posted by gardenia
주말 친구네.
재미붙여서... ㅎㅎ

Daisy & Brother






Ciara 예전에 같이 장난감 가게에 갔던 아이가 이렇게 컸다.






Lomo

앨범/각종 2009. 9. 6. 00:09 Posted by gardenia
I phone에 로모 아플리케이션을 사서 계속 장난질 중. 
잼나당. 로모 카메라도 살까부다.



오리지널



Lomo



레드 렌즈 인가..


그 외

Flat Iron 빌딩



비 오늘 날의 맨하탄 거리



Crab cake




7/18/09 스튜디오

앨범/각종 2009. 7. 21. 08:48 Posted by gard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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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익중 쌤 스튜디오에서.
스튜디오가 너무너무 멋져서 촌스럽게 와와-거리고 난리를 쳤다.
고층에서 보는 허드슨 강의 뷰가 그렇게 좋은 줄 몰랐다. 진짜 쵝오쵝오!
왜 명사들이 '허드슨 강이 보이는 고층아파트'를 선호하는지 이제야 알 것 같다. 본 뷰 중에 쵝오!
('허드슨 강이 보이는 고층아파트'는 소시적 좋아했던 존테일러의 인터뷰 글 중 첫부분이라 뇌리에 쫙 박혀 있던 것 중 하나. ㅎㅎ;;)
와인도 얻어 마시고, 새작품도 구경하고, 너무 좋은 시간보냈다.
자세한 글과 사진은 리*센스 다음회쯤에 나갈 예정이라 생략.
사진은 블러처리. ^^;

July 4th - Fireworks

앨범/각종 2009. 7. 5. 14:18 Posted by gardenia

아파트 옥상에서 찍은 불꽃놀이 장면.
리버티 아일랜드 근처의 불꽃놀이.
라이카 너무 싸랑해. 대충 찍어도 잘 나옴. ㅋㅋㅋㅋㅋ
(카메라 : LEICA D-LUX 3)

 클릭해서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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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ey Island Aquarium [5/23 Sat.]

앨범/각종 2009. 6. 20. 14:49 Posted by gardenia


손엠마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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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inute Old Baby

앨범/각종 2005. 7. 20. 11:45 Posted by gardenia





태어난 지 일분된 아기..
나이 : 1분.이라고 해도 되나? -_-;


내가 살아온 날을 시간으로 계산하니..
(차마 분으로는 화산을 못함. ㅡ.ㅡ;;)
289,080시간을 살았다.

그렇게 태어나서 겨우 본능적으로 호흡이나 하며 목숨을 유지하기에 급급하던 내가 삼십대가 훌쩍 넘었다. 휴우...-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