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4] - 7/21/2012 (토)
- 뱃살이 적나라하게 나와 B군이 싫어하는 사진. 하지만 대롱대롱 매달린 지용이는 짱 귀여우므로 무시. ㅋㅋ 짱구의 실사판. 혹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오르는 킹콩. ㅋㅋ
[025] - 7/22/2012 (일)
- 열꽃이 절정이던 날. 온 얼굴이 빨갛고 부어서 그나마 흔적은 있던 쌍꺼풀도 사라짐. 이 사진은 조명도 한 몫.
[026] - 7/23/2012 (월)
- 열꽃이 조금 가라앉고.
[027] - 7/24/2012 (화)
- 공원에서 노숙자 모드
- 손가락 발가락
[029] - 7/26/2012 (목)
[029] - 7/26/2012 (목)
- 엎드린 사진이 아니라 내 배에 붙어서 고개를 젖히고 있는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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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 - 7/27/2012 (금)
- 원빈 쌍꺼풀. 느끼작렬지용~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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