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올림픽 광고

기타/기타 2012. 7. 28. 17:39 Posted by gardenia

우리친구 DJ가 디렉팅한 BMW 광고.

미팅은 독일에서, 촬영은 주로 남아공에서 한다고. 



 


'노인'을 위한 인생철학이라는데 왜 이렇게 가슴에 쏙쏙 박히는 거냐 ㅠㅠㅠㅠ
명심하며 열심히 살아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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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죠지 칼린(George Carlin on age 102)의 노인을 위한 인생철학
 
젊게 남아있는 방법
How To Stay Young
 
 

 
1. 필요없는 숫자들을 던져버려라.
나이, 몸무게, 키를 포함해서다.
의사들이나 그런 것들을 염려케하라.
그래서 그들에게 돈을 지불하는거다.
 

 
2. 명랑한 친구들만 가져라.
불평분자들은 당신을 끌어내린다.
 
3. 계속 배워가라.
무엇이든 더 배워라. 두뇌가 일없이 가만히 있지않게하라.
"일없이 가만히 있는 머리는 악마의 일터가 된다.
그 악마의 이름은 '치매'라고한다.
 

 
4. 단순한 일들을 즐겨라.
 
5. 종종 길게 그리고 크게 웃어라.
숨막힐 때까지 웃어라.
 

 
6. 눈물흘릴 때가 있다.
우리 일생동안 같이해주는 사람이란 자기 자신 뿐이다.
살아있는동안 살아 있어라.
 
7. 좋아하는 것들로 주변을 둘러싸라.
가족이든 애완동물이든 기념품이든 음악이든 초목이든
취미는 무엇이든 당신의 피난처이다.
 

 
8. 건강을 소중히 여겨라.
건강하면 계속 건강을 유지하라.
혼자힘으로 건강하게 되지못할 지경엔 도움을 청하라.
 
9. 죄의식에 사로잡히지 말라.
상점가(the mall)로 가든가 여행을 떠나되
죄의식이 있는 곳으로 가지 말라.
 

  
10. 기회 있는대로 사랑한다고 사람들에게 말하라.


 
그리고 늘 기억하십시오.
인생은 우리가 얼마나 오래 살며 숨쉬었나에 달려있지 않고
얼마나 숨막힐 정도의 감명적인 순간을 보냈나에 달려있다는 것을.

독서취향 테스트

기타/스크랩 2012. 2. 10. 04:46 Posted by gardenia
http://book.idsolution.co.kr/?mode=home

ㅅ양과 모님 블로그 보고 나도 해 봄.

책을 하도 안 읽는지라 부끄러워서 안하려다가. ㅠㅠ
ㅅ양 결과에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싫어하는 것에 동감!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결과가 나옴. ㅋㅋ (혹시 결과가 두세개밖에 없는건 아니겠지. ㅎㅎ)
예를 들어 두근두근 내 인생 읽으며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읽으면서 울기는 엄청 울었지. -_-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이것도 맞는 것 같은데 다른 건 맞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나 에코 선생 책은 얼마나 수준이 높은지 읽으며 지겨웠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처음 읽었던 장미의 이름. 영화는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했었는데 소설책 주제에(?) 얼마나 어렵던지, 이 책이 어떻게 한국서 베스트셀러였대, 한국 사람들 수준이 이렇게 높다니 놀랐던 기억이... ㅠㅠㅠ.ㅠ

덧) 갑자기 생각나서...
내가 청소년 시절 읽으면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구나, 정말 대단할 걸! 생각했던 책은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그리고 제일 좋아해서 읽고 또 읽었던 소설은 '폭풍의 언덕.'
지금은?
최근 들어서 (근래 몇 년) 좋아하게 된 작가는 제인 오스틴.
나이가 드니 달달한 신데렐라 풍의 로맨스가 좋구나. 쿄쿄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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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단] 산성체질과 알칼리 체질

기타/스크랩 2011. 5. 30. 00:03 Posted by gardenia

우리 몸은 지구와 같이 물이 75%를 차지 하기때문에 물을 제대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컴퓨터를 설프 하는도중 찾은 것 입니다.  다들 아실지도 모르나 혹시라도 저 같으시 분들이 계실까 싶어....

 
우리 신체의 ph는 우리의 음식과 직접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식사 습관이 우리의 장기과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산성 체질은 곧 산화가 된다는 뜻이고 산화가 된다는 것은 곧 쇠약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카리성 체질로 계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알카리 물을 마셔야 한다는건 당여하고 알카리 성분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것도 당연지사 일겁니다.  산성 체질을 보면: 1)피부,치아,머리 칼, 손톱이나 발톱이 약하다. 2) 소화기관이 저화되있다. &nbsp3) 좌골의 신경이 격화되어서 욱 하는 성질이 있다. &nbsp4) 우울증으로 인해 병명도 없는 잔병을 많이 앓는다. &nbsp5) 담이나 근육의 통증이 잦다. &nbsp6) 상처가 나거나 수술한 자리에 염증이 날 확률이 높다. &nbsp7) 만성 피로 &nbsp8) 우리 몸에 미네랄이 흡수되는걸 저하 시킨다. 
 
우리 우주의 기본 원소는 수소 (Hydrogen) 인것 처럼 우리 몸의 세포 또한 수소의 잠재성(Potential of Hydrogen) (ph Alkaline)이 중요한 요소 입니다.  알카리성 체질은 우리 몸의 5장6부의 신진대사를 최대화 합니다.  수소 (Hydro-gen)의 근원은 hydro(물) gen(태어나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여자가 임신 했을 때 생기는 양수나 모든 생태계의 생명 창조에 비춰 볼 수 있다.
물도 보면 수소 &nbsp2 원소와 산소 1 원소로 이루어진 것을 보면 수소가 산소 보다 2배가 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면 산소라는 원소를 분석해 보자.  산소 (Oxygen)는 &nbspoxy(타다) &nbspgen(태어나다)라는 뜻이다.  요즘은 유산소 운동이 오히려 몸에 헤롭다죠.  다 이 산소 탓이랍니다.  불이 타려면 산소가 필요한데 밖에서 타는 불은 재나 검은 연기가 공중으로 사라지지만 우리 몸에서 타버린 산소가 갈곳이 없어서 우리 몸에 헤가 되는 유헤물질로 남아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 몸을 빨리 노화를 시킬 수 도 있으며 때로는 암이 되기도 합니다.  알카리 체질은 우리의 몸을 계선 하지만 산성 체질은 정상적인 생체 활동을 파괴 합니다.   알카리성 음식과 알카리 체질의 성격을 말씀해 드리고 줄이겠습닏.  알카리 음식: 아몬드, 메론 종류, 천연 꿀, bee pollen (해석하기가 좀...), 메플 시럽, 무화가, 대추, 천연 요구르트, 치즈밑 우유 식품, 땅속에 나는 식물들, 살구, 아보카도, 코코넛, 포도, 건포도외 레몬 (놀라셨죠 레몬이 알카리?  우리 입엔 신맛이지만 몸안에서는 신진대사에 의해 알카리로 변함)
 
성격: 유쾌, 행복, 인정이 많음, 온유, 안정, 차분, 따뜻 등등등 그 반대되는 것은 산성 체질

레몬 다이어트 = 레몬단식(레단)

기타/스크랩 2011. 5. 10. 13:37 Posted by gard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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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 방에서 난리가 난 다요트. 여름 다가오니 다이어트 붐. ㅎㅎ
사례기랑 하고 있는 사람들 읽어 보고 있는데 대부분은 효과 본 듯.
(곡기를 완전히 끊는데 안 보면 그거이 이상하지 -_-)
35일 해서  22파운드 (10키로) 뺀 사람도 있고, 5일만 해서 9파운드 (4키로) 뺀 사람도 있는데 효과는 정말 좋은듯?? -ㅁ-
일단 공복감이 없다고....
팔랑귀가 또 팔랑팔랑.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