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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공연정보/예매/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7건
- 2012.03.30 [ABT] 표 왔음
- 2012.03.21 ABT 2012 spring season 예매완료 2
- 2012.03.17 에궁.. ㅠ.ㅠ 9
- 2012.02.15 ABT 공연 스케쥴 9
- 2012.02.10 Paris Opera Ballet Is Headed to New York
- 2011.11.11 ABT 2012 기대 2
- 2011.09.24 Met Opera 2011 - 2012 Season 프로그램 4
itistory-photo-1엄청 고심고심끝에 여섯공연 결정.
19-29프로그램이 월요일과 목요일 공연은 포함이 안 되어서 괜찮은 공연 몇 개 놓쳤다. 나중에 따로 구하던지..라고 생각하지만 몸도 무거워지고 힘들듯. 일단 산 것만 알차게 봐야지. ^^
1. Giselle - MAY 15 7:30 PM (Tues)
J. Kent M. Gomes V. Part
(코요카루 언니야 공연이 목욜. 다시 보고 싶었는데 ㅠㅠ)
2. La Bayadère - MAY 25 7:30 PM (Fri)
-D. Vishneva M. Gomes N. Osipova
(만족&기대!)
3. The Bright Stream - MAY 29 7:30 PM (Tues)
-P. Herrera M. Gomes G. Murphy D. Hallberg
(이 캐스팅도 좋지만 바실리프님 나오는 공연이 보고 싶었는데 역시 목요일 ㅠㅠ)
4. Onegin - JUN 8 7:30 PM (Fri)
-Onegin J. Kent R. Bolle M. Riccetto B. Hoven R. Zhurbin
(이것도 월/목 공연 캐스팅이 환상인데. 비쉬네바, 고메즈, 오쉬포바.. ㅠㅠ)
5. Romeo and Juliet - JUN 20 7:30 PM (Wed)
-A. Cojocaru J. Kobborg
(코요카루의 줄리엣 기대된다!)
6. Swan Lake - JUN 29 7:30 PM (Fri)
-P. Semionova D. Hallberg
(세미오노바는 작년에도 게스트 아티스트로 나왔는데 못 보고 올해. 세미오노바와 홀버그 커플 기대됨~)
Le Corsaire 는 7월이라 일단 예매안했고, 레파토리 프로그램으로 같이 하는 The Dream이랑 Firebird도 보고 싶은데 이것도 스케쥴이 잘 안 맞아서 일단 보류.
컨디션 괜찮으면 다시 한묶음으로 구입을. ㅎㅎ
Giselle (5/17 or 5/19 2pm)
La Bayadère (5/23, 5/24 or 5/28)
The Bright Stream (6/2 2pm)
Onegin (6/4 or 6/7)
The Dream/Firebird (6/23 2pm)
Le Corsaire (7/2 or 7/7)
19-29프로그램이 월요일과 목요일 공연은 포함이 안 되어서 괜찮은 공연 몇 개 놓쳤다. 나중에 따로 구하던지..라고 생각하지만 몸도 무거워지고 힘들듯. 일단 산 것만 알차게 봐야지. ^^
1. Giselle - MAY 15 7:30 PM (Tues)
J. Kent M. Gomes V. Part
(코요카루 언니야 공연이 목욜. 다시 보고 싶었는데 ㅠㅠ)
2. La Bayadère - MAY 25 7:30 PM (Fri)
-D. Vishneva M. Gomes N. Osipova
(만족&기대!)
3. The Bright Stream - MAY 29 7:30 PM (Tues)
-P. Herrera M. Gomes G. Murphy D. Hallberg
(이 캐스팅도 좋지만 바실리프님 나오는 공연이 보고 싶었는데 역시 목요일 ㅠㅠ)
4. Onegin - JUN 8 7:30 PM (Fri)
-Onegin J. Kent R. Bolle M. Riccetto B. Hoven R. Zhurbin
(이것도 월/목 공연 캐스팅이 환상인데. 비쉬네바, 고메즈, 오쉬포바.. ㅠㅠ)
5. Romeo and Juliet - JUN 20 7:30 PM (Wed)
-A. Cojocaru J. Kobborg
(코요카루의 줄리엣 기대된다!)
6. Swan Lake - JUN 29 7:30 PM (Fri)
-P. Semionova D. Hallberg
(세미오노바는 작년에도 게스트 아티스트로 나왔는데 못 보고 올해. 세미오노바와 홀버그 커플 기대됨~)
Le Corsaire 는 7월이라 일단 예매안했고, 레파토리 프로그램으로 같이 하는 The Dream이랑 Firebird도 보고 싶은데 이것도 스케쥴이 잘 안 맞아서 일단 보류.
컨디션 괜찮으면 다시 한묶음으로 구입을. ㅎㅎ
Giselle (5/17 or 5/19 2pm)
La Bayadère (5/23, 5/24 or 5/28)
The Bright Stream (6/2 2pm)
Onegin (6/4 or 6/7)
The Dream/Firebird (6/23 2pm)
Le Corsaire (7/2 or 7/7)
에이프만 발레단 공연 한 번 봐보겠다고 작년부터 트위터도 팔로우하고 페이스북도 구독해서 스케쥴 체크했건만......
트위터 거의 안하고 페이스북도 잘 안 보는 새, 시티 센터에 와서 지난주에 공연하고 갔다. ㅠ____ㅜ
이달 초 시티 센터에서 플라멩코 페스티벌 보러갈까하고 칼렌더 확인했었는데 그때는 왜 못봤을꼬.
어뜨케 딱 끝나자마자 확인을 하냐. 흑흑.
오늘이랑 일요일에는 DIANA VISHNEVA: DIALOGUES 공연을 하는데 오늘 보러갈까 하다가 피곤해서 일단 철수.
일요일 오후 세 시 공연인데 과연 볼 수 있을까?
미리미리 예매를 해놔야 부지런히 가는데.
억울하고 속상하다. 흑흑. ㅠ,ㅠ
DIANA VISHNEVA: DIALOGUES
http://www.nycitycenter.org/tickets/productionNew.aspx?performanceNumber=6262
트위터 거의 안하고 페이스북도 잘 안 보는 새, 시티 센터에 와서 지난주에 공연하고 갔다. ㅠ____ㅜ
이달 초 시티 센터에서 플라멩코 페스티벌 보러갈까하고 칼렌더 확인했었는데 그때는 왜 못봤을꼬.
어뜨케 딱 끝나자마자 확인을 하냐. 흑흑.
오늘이랑 일요일에는 DIANA VISHNEVA: DIALOGUES 공연을 하는데 오늘 보러갈까 하다가 피곤해서 일단 철수.
일요일 오후 세 시 공연인데 과연 볼 수 있을까?
미리미리 예매를 해놔야 부지런히 가는데.
억울하고 속상하다. 흑흑. ㅠ,ㅠ
DIANA VISHNEVA: DIALOGUES
http://www.nycitycenter.org/tickets/productionNew.aspx?performanceNumber=6262
지난 시즌 끝나자마자부터 기다려온 2012년 ABT 스케쥴. ㅎㅎ
19-29프로그램으로 미리 사 놓을 프로그램 정해봤다.
붉은색은 확정, 푸른색은 미확정.
이번엔 게스트 아티스트도 더 많아서 검색 좀 더 해보고 확정할 생각.
이번엔 게스트 아티스트도 더 많아서 검색 좀 더 해보고 확정할 생각.
Giselle - MAY 17 7:30 PM (목)
A. Cojocaru / A. Corella / G. Murphy
(이 날짜가 19-29 프로그램에 적용이 안 됨. 따로 사야한다)
La Bayadère - MAY 25 7:30 PM (금)
D. Vishneva / M. Gomes / N. Osipova
The Bright Stream - JUN 2 2:00 PM (토)
J. Kent / I. Vasiliev / I. Boylston / J. Kobborg
Onegin - JUN 8 7:30 PM (금)
J. Kent / R. Bolle / M. Riccetto / B. Hoven / R. Zhurbin
Romeo and Juliet - JUN 20 7:30 PM (수)
A. Cojocaru / J. Kobborg
Repertory Program - JUN 23 8:00 PM (토)
The Dream - Cast To Be Announced
Firebird - N. Osipova
(캐스팅 뜨는 것 보고 날짜 확정하려고)
(캐스팅 뜨는 것 보고 날짜 확정하려고)
Swan Lake - JUN 29 7:30 PM (금)
P. Semionova / D. Hallberg
Le Corsaire - JUL 7 2:00 PM (토)
I. Dvorovenko / G. Saveliev / Y. Kajiya / J. Matthews / I. Vasiliev / A. Scott
(7월 7일.. 출산일과 가깝고, 파리오페라발레단 공연 보면 건너뛰어야 하나 어쩌나 고민 중)
(7월 7일.. 출산일과 가깝고, 파리오페라발레단 공연 보면 건너뛰어야 하나 어쩌나 고민 중)
작년에 마린스키 발레단이 왔던 링컨센터 페스티벌.
올해는 파리오페라발레단이 온다고 해서 스케쥴이 뜨기를 이제나저제나 기다렸는데 1월초부터 난다더니 계속 연기에 연기.
검색을 해보니 작년에 이 기사가 떴다.
DC의 케네디 센터 스케쥴이 7월 5일~8일로 공지가 났으므로 11일~22일이 얼추 맞을듯. ㅠ.ㅠ
7월초에 오기를 바랬는데 예정일에 너무 빠듯하다. 보고싶은데. 엉엉.
DC까지 가는 건 더 무리고. ㅠ.ㅠ
엄니도 7월 초에 오신대고….
제일 첫날이나 둘째날 표 하나만 사야지. ^^
<펌기사>
Paris Opera Ballet Is Headed to New York
By THE NEW YORK TIMES<펌기사>
Between the Frederick Wiseman documentary “La Danse” and live HD showings, the Paris Opera Ballet has been a frequent presence on New York screens in recent years. But onstage is another matter: the company hasn’t performed in New York City since 1996. That absence is now being rectified: The troupe has announced that it will appear in the 2012 Lincoln Center Festival as part of its first American tour in more than a decade.
After stops in Chicago (at the Harris Theater) and Washington (at the Kennedy Center), it will take up residence in New York from July 11 to 22 next year, performing “Suite en Blanc,” “L’Arlésienne,” “Bolero,” “Giselle” and Pina Bausch’s version of “Orpheus and Eurydice.” The company last visited the United States — specifically San Francisco and Los Angeles — in 2001.
이번 주에 ABT발레단이 시티센터에서 FALL시즌 공연이 있어 보러갈까 어쩔까 싶어 사이트 뒤지다가 내년 프로그램 확인하고 행복한 비명을 지름!!
내년 프로그램이 지젤, 라 바야데르, 브라이트 스트림, 오네긴, 로미오와 쥴리엣, 백조의 호수로 다 마음에 들고, 레파토리도 The Dream이 돌아오고, 불새, 아폴로 등등 다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다.
거기다 코요카루님과 남친, 오시포바님, 바실리프님 등등 다 돌아오심.
아 행복해~ 벌써부터 내년 5월이 기다려지는구나.
들어만 본 오네긴을 내년에는 볼 수 있겠구나.
짧은 프로그램까지 다 해도 오네긴 빼고는 전부 다 본 공연들인걸 보니 그새 나도 꽤 많이 봤구나 싶다. ㅎㅎ
먼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가냐. 5월에 검색했던 오페라 시즌이 벌써 도래.
이제 체크해가며 쇽쇽 빼먹는 시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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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이 벌써 발표가 났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 궁금해서 퍼옴. 담 시즌은 26작품이나!!
(플러스 요나스 카우프만의 개인 리사이틀이 하루 있음. 2011년 10월 30일)
이번 시즌은 두어공연빼고 대부분 주말 당첨되는 운에 따라 갔었는데 (덕분에 보고 싶었는데 못 본 것도 많고) 다음 시즌 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 몇 개는 적당한 좌석으로 미리 예매를 해놔야겠다.
1. L'Elisir d'Amore: (Renzetti; Damrau, Flórez, Kwiecien, Corbelli)
Donizetti’s melodic classic is well served by a quartet of bel canto stars: Juan Diego Flórez and Diana Damrau are the unlikely lovers, Mariusz Kwiecien the vainglorious sergeant, and Alessandro Corbelli the dispenser of the elixir.
너무너무 보고 싶은 사랑의 묘약. 거기다 담라우와 플로레스 콤보!!
2. La Fille du Régiment (Fille du Régiment, L) : (Abel; Machaidze, Murray, Te Kanawa, Brownlee, Muraro) ***
Nino Machaidze is Donizetti’s spunky heroine in Laurent Pelly’s witty production. Her Tonio is Lawrence Brownlee, who delivers all nine high Cs of his famous aria with aplomb, and Kiri Te Kanawa is the Duchess of Krakenthorp.
연대의 딸. 궁금했음. 낯익은 이름들도 보이는군. 12월 시작.
3. Nabucco: (Carignani; Guleghina, Tatum, Lee, Lucic, Colombara)
Verdi’s rousing biblical d rama stars Željko Lucic and Maria Guleghina in the leading roles, with the Met’s fine chorus delivering the famous “Va, pensiero.”
나부코도 보고 싶었다.
4. Anna Bolena: (Armiliato; Netrebko, Garanca, Mumford, Costello, Abdrazakov) ***
Anna Netrebko opens the Met season with her portrayal of the ill-fated queen driven insane by her unfaithful king. She sings one of opera’s greatest mad scenes in a production that also stars Elina Garanca as her rival, Jane Seymour, and Ildar Abdrazakov as Henry VIII. Marco Armiliato conducts.
넵트렙코와 가랑챠! 10월.
이제 체크해가며 쇽쇽 빼먹는 시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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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이 벌써 발표가 났는데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 궁금해서 퍼옴. 담 시즌은 26작품이나!!
(플러스 요나스 카우프만의 개인 리사이틀이 하루 있음. 2011년 10월 30일)
이번 시즌은 두어공연빼고 대부분 주말 당첨되는 운에 따라 갔었는데 (덕분에 보고 싶었는데 못 본 것도 많고) 다음 시즌 꼭 보고 싶은 프로그램 몇 개는 적당한 좌석으로 미리 예매를 해놔야겠다.
1. L'Elisir d'Amore: (Renzetti; Damrau, Flórez, Kwiecien, Corbelli)
Donizetti’s melodic classic is well served by a quartet of bel canto stars: Juan Diego Flórez and Diana Damrau are the unlikely lovers, Mariusz Kwiecien the vainglorious sergeant, and Alessandro Corbelli the dispenser of the elixir.
너무너무 보고 싶은 사랑의 묘약. 거기다 담라우와 플로레스 콤보!!
2. La Fille du Régiment (Fille du Régiment, L) : (Abel; Machaidze, Murray, Te Kanawa, Brownlee, Muraro) ***
Nino Machaidze is Donizetti’s spunky heroine in Laurent Pelly’s witty production. Her Tonio is Lawrence Brownlee, who delivers all nine high Cs of his famous aria with aplomb, and Kiri Te Kanawa is the Duchess of Krakenthorp.
연대의 딸. 궁금했음. 낯익은 이름들도 보이는군. 12월 시작.
3. Nabucco: (Carignani; Guleghina, Tatum, Lee, Lucic, Colombara)
Verdi’s rousing biblical d rama stars Željko Lucic and Maria Guleghina in the leading roles, with the Met’s fine chorus delivering the famous “Va, pensiero.”
나부코도 보고 싶었다.
4. Anna Bolena: (Armiliato; Netrebko, Garanca, Mumford, Costello, Abdrazakov) ***
Anna Netrebko opens the Met season with her portrayal of the ill-fated queen driven insane by her unfaithful king. She sings one of opera’s greatest mad scenes in a production that also stars Elina Garanca as her rival, Jane Seymour, and Ildar Abdrazakov as Henry VIII. Marco Armiliato conducts.
넵트렙코와 가랑챠! 10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