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오래돼서 기록만. ㅠㅠ
원래 플러싱이었는데 맨하탄으로 바뀌어서 부리나게 샀던 공연.
회사 인턴아이랑 같이 가서 혼자 따로 표 산 지나 만나서 셋이서 봄.
나중에 알고 보니 호보켄에 사는 k도 왔었음. ㅎㅎ
라디오 방송 내용이랑 비슷했지만 직접 나꼼수 3인방 (-봉도사 ㅠㅠ) 본 게 좋았음.
주최측의 오버와 부실한 공연 준비로 물의를 많이 일으켰던 뉴욕 공연.

사진 몇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