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봤던 산조와 시나위 공연. 감동적이었다.
할로윈때 아이폰으로 찍어본 사진. 몇 년 전과 똑같애. ㅎㅎ
20개짜리 마트로슈카. +_+
B군 촬영때 모형만들기 도와줌. 아프리카 마을을 만드는 중.
사진작가 Hans Nielman의 스튜디오.
소호의 노른자위 땅에. 부럽다. -_-
인증샷 ㅎㅎ 다음날 다 끝내고 촬영했는데 끝낸 마을은 멋졌음.
멧 오페라에서. 아나 넵트렙코 양과. ㅋㅋ
몇주전 주말에 베이비시팅 해줬던 가브리엘. 울지도 않고 잠도 잘자고 모범베이비였지만 애기 보는건 정말 쉽지 않다. 네시간 정도 보고는 다음날 등허리가 뻐근.
친구 도린네 집 고양이 Asia. 이 집에 개가 두마리, 고양이가 세마리인데 전부 암컷이다. 아들셋만 있는 집이라 음기가 부족해서라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