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George Mots





햄버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일년에 몇 번 먹지 않는데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 침을 질질 흘리며 햄버거를 먹고 싶어지게 된다. Super size me와 약간은 반대선상에 있는 다큐일까? (비교해 본 적은 없지만 지금 포스팅하려니 갑자기 이 영화가 생각남)

미국 전국에 있는 9개의 유명한 가족들이 운영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9개의 햄버거 가게인데 전체적인 특징은 매일매일 신선한 고기를 쓴다. 프렌차이저 제의가 있었으나 거절했다. 한 장소에서 오래했다. 가족들이 돕는다. 등등.
추천. 한 번 볼만함. 재미있다. 

01.03.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