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은 음식들

집에서 만들어 먹은 음식

...은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_-) B군이 만든 거다.

요즘 집에서 일하다 보니 맛난 거 많이 만들어 줘서 그거 하나 좋구료. ㅎㅎ

아침에 나혼자 출근하면서 집에 있는 B군 보며 늘 부러워함... 힝~ ㅜ.ㅜ 

제일 많이 해먹는 요리 중 하나인 두부요리. 샐러드, 숙주나물 무침, 두부구이

이것도 자주 해먹는 메뉴 중 하나. 베이컨과 양상추 샐러드.

사각사각한 양상추와 고소한 베이컨 맛이 잘 어울린다. 

이건 크랩 케이크와 양상추 샐러드.

치킨 커틀렛과 샐러드.

점심. 오믈렛과 스무디. 스무디 하나 내가 만들었구나. ^^;;

각종 피자모음. 저 라면은 라볶이 재활용인데 고추장 발라서 만든 피자이다. ㅎㅎ

그럭저럭 먹을만 했음.

무슨 와인마셨는지 기억이 안난다. ㅡㅡ;

몬클레어의 Bill네 집에서 먹은 저녁.  생선도 맛있었고 구운 야채도 다 정~말 맛있었다.

달달한 게 딱 내 취향이었던 피노 그리스. 맛있었다. ^^

사 먹은 음식.

집 근처의 그리스 식당 체인점 It's Greek to me. 

늘 보면서도 한 번도 안갔었는데 음식이 의외로 맛있었음.

이건 자주 가는 집 앞의 멕시칸 식당. 

딜리버리도 안하고 본토 멕시코 스타일로 파는데 가격도 싸고 아주 맛있다.

집 근처 피자 가게 중 제일 맛있는 피자가게. 

마그놀리아 컵케잌과 쿠키, 바나나 푸딩.

요즘 회사에서 바나나 푸딩 유행이 되어서 생일 축하할때마다 여기 걸로 함.

이것도 자주 먹으니 좀 질리는 것이. 매주 한 번씩 먹는듯.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