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nt 1, 36 West 48th Street, New York


Roy와의 식도락 여행의 대미를 장식한 우랑예(?). 뉴욕의 베스트 사천 음식점이라고.
점심을 너무 늦게 먹은 바람에 로이가 먹고 싶어했던 매운 생선요리 (이름 모르겠삼>.<)와 간단한 야채요리, 그리고 사천식 돼지고기만두만를 먹었다. 
생선은 예~전에 한 번 먹었었는데 별로 기억에 없고, 만두는 처음 먹어보는 스타일이라 비교 불가.
맛나게 잘 먹고 왔음. 배가 안 고프다해놓고 그래도 다 먹고 왔다. ㅋㅋ
다음번엔 딴 음식도 도전을~ ㅎㅎ
 
2층에 있다.
생선은 옷을 입혀서 튀긴 건가? 
고추 두개 표시로 엄첨 맵다고 메뉴에 적혀 있지만 내 입맛엔 전혀 맴지 않았음. ㅎㅎ
에피타이저로 시킨 만두가 더 늦게 나왔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