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3/10 sat.


친구 릭 전시회 오프닝이라서 토요일날 빗길을 뚫고 브룩클린을 다녀왔다.
비가 쏟아져서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우리가 나올때쯤엔 바글바글거렸다.
네 명의 화가들 전시회였는데 재미있었음. ㅎㅎ
아 갤러리는 입구가 샌드위치 바로 되어 있는게 특이했다. 커피 사러 들어오면서 전시회도 구경할 수 있음. 
아래는 사진만 몇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