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wery St.의 Crash Mansion.
9시부터 10시까지 오픈바라 (럼앤콕 공짜) 20분 넘게 줄 서서 기다렸다.
짜증 났는데 들어가서 럼앤콕 공짜 두 잔 마시니 기분이 좋아졌음. ㅋㅋ
보컬이랑 기타가 일본애들 밴드.
The Vanguard 이 팀 공연 보러간거였다.
기타 치는 데이빗이 만다린에서 일하는 B양의 co-worker
작년에 한 번 보고 이번에 두번째.
이 보컬 이름은 에릭인가 애런인가.
오는 길에 가구점. 저 fur체어 완전 팬시한 것이. +_+
언제 큰 집 사서 제대로 팬시한 가구 함 채워보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