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도 꿀꿀하고. 사진만 몇 장 업뎃하겠음.
들어간 순서대로.
이번에는 온실을 먼저 갔다.
topiary garden
Conservatoriy앞의 정원. 왠지 베르사이유 궁 정원을 좀 베낀듯한 냄새가. 규모는 비교가 안되지만.
마침 분수쇼에 맞게 가서 물놀이하는 걸 잠시 봄.
온실 안의 멋진 벽. 넘 예뻐.
Water lily pond에 수련이 활짝 핀!! ㅠㅠ
꽃 따는 아저씨
온실 메인파트를 서쪽에서 찍은 모습
topiary garden
Conservatoriy앞의 정원. 왠지 베르사이유 궁 정원을 좀 베낀듯한 냄새가. 규모는 비교가 안되지만.
마침 분수쇼에 맞게 가서 물놀이하는 걸 잠시 봄.
온실 안의 멋진 벽. 넘 예뻐.
Water lily pond에 수련이 활짝 핀!! ㅠㅠ
꽃 따는 아저씨
온실 메인파트를 서쪽에서 찍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