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나는)하나도 안찍었고 둘째날이랑 오늘 찍은 사진만 몇 장... 이 방은 와이파이도 안 되고 자세한 후기포스팅이랑 댓글은 집에 가서....
Day2
옆모습 찍어보려했지만 잘 안 나온듯
옆모습. 앞뒤짱구.
할머니랑 아이컨택.
눈썹어딨니? ㅎㅎ
Day-3
아침에 데리고왔더니 입가에 분유묻어서 쿨쿨 자고 있다 ㅎㅎ
저녁.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잔다. 아직까진.. ㅎㅎ
주먹 앞으로 낸 거 아니고 바로 옆에서.. 정말 작다. 곧 금방금방 자라겠지.
엄마가 뭔가 이쁜 표정한다고 찍으라했는데 그새 표정을 바꿈. 뭔 표정이었는지는 기억이..
호빵찐빵둘리같음 ㅎㅎ
낼은 드뎌 퇴원!! 아직 제대로 잘 걷지도 못하지만 행복함니당! Can't wait to go home!! T^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Day2
이건 내가 뽀샵수준으로 나온 샷. ㅋㅋ
둘째날 새벽 첨 아가 안아보고.. 전날은 정신이 거의 없었음..ㅠㅠ
옆모습 찍어보려했지만 잘 안 나온듯
옆모습. 앞뒤짱구.
할머니랑 아이컨택.
눈썹어딨니? ㅎㅎ
Day-3
아침에 데리고왔더니 입가에 분유묻어서 쿨쿨 자고 있다 ㅎㅎ
저녁. 울지도 않고 잘 먹고 잘 싸고 잘 잔다. 아직까진.. ㅎㅎ
주먹 앞으로 낸 거 아니고 바로 옆에서.. 정말 작다. 곧 금방금방 자라겠지.
엄마가 뭔가 이쁜 표정한다고 찍으라했는데 그새 표정을 바꿈. 뭔 표정이었는지는 기억이..
호빵찐빵둘리같음 ㅎㅎ
낼은 드뎌 퇴원!! 아직 제대로 잘 걷지도 못하지만 행복함니당! Can't wait to go home!! T^T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