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방문객

AJ/임신/태교/출산 2012. 6. 28. 02:09 Posted by gardenia

나중에 누가 왔는지 갔는지 하나도 기억 못할것 같아서 기록.


6/11 (화) - 엄마 -- 이때 이후로 19일 수요일 하루 쉬고 계속. B군은 들쑥날쑥. 주로 엄마 데려다 주고 나중에 픽업하는 일을.. 지하철로 오면 잠시 있다 가기도 하고...

6/12 (수) -  J2 (부탁한 임시휴대폰 해 옴), 큰외삼촌, 사촌부부내외.

6/13 (목) - B양, 울 보스 언니야 저녁때.

6/14 (금) - 회사 메이, 크리스틴, 제인+보스 언니야 점심때.

6/15 (토) - 장영온 엄마 데려다 주고 감, Y씨 낮에 잠깐.
6/16 (일) - 장영온 아래층까지 와서 엄마 픽업, Y씨 낮에 잠깐.
6/17 (월) - ? 누가 왔던 것 같은데 기억이?? -_- 벌써... ㅠ.ㅠ
6/19 (수) - 클레어, 도린. 발레 공연 전 방문. 저녁에 회사의 바니, 클로이 & 인턴 N.
6/20 (목) - 점심때 인턴 S 다녀감. J2, J3 두 임산부 오후 네시쯤 들러서 두어시간 폭풍 수다 떨고 돌아감.
6/23 (일) - 죠앤 언니. 참외, 체리랑 부탁한 쌀(ㅋㅋ) 사들고 방문.
6/25 (화) - 오전에 크리스랑 딸 발렌티나가 신랑이랑 엄마랑 같이 옴. 점심때 회사 동료 사라 들렀다 갔다.

6/26 (수) - 오전에 스텔라 들렀다 감.

6/28 (목) - 이후부터 예정..... 출산. 캔사스시티에서 온 테리 들를 예정. 와서 애기 보고 B군 생일이라 나가서 병원근처에서 저녁같이 먹을 예정. 서프라이즈로 DJ도 참석 예정인데 확정은 아니고...

6/29 (금) - 스텔라 들를 예정.
6/30 (토) - 보스 언니야 들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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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가 전통적인 병원선물 꽃 사들고 왔다. 이뻐서 찍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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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시들긴했지만 병실 분위기 좋아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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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전에 들른 스텔라가 간식거리 사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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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칩 쿠키, 홈메이드 쿠키, 초콜릿, 초콜릿 입힌 프렛젤 등등.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