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사진이 다 액박이라해서.. 링크해놓고 오리지널 링크를 지웠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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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 요로케. 장영온 말이 아주 비싼 침대라 함. 몸무게도 잴 수 있어서 어제 놀러온 임산부들 다 몸무게 재고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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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비어있는 옆 침대까지. 누가 이사오는 줄 알았더니 아니란다. 당분간 혼자 방 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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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으로 보이는 10 ave (?)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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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사진 몇 장. 그나마 잘 먹는 조식. 시리얼+우유, 과일, 빵, 계란 (혹은 요거트), 커피나 티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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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비슷비슷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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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인지 저녁인지 몇 장. 요즘은 거의 안먹고 엄마가 집에서 싸온 집밥으로 해결. 불고기 맛있게 해와서 몇끼니를 먹었음. 덕분에 삼식이도 불고기 호강.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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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맥주사. 테잎이 근지럽고 잘 때도 불편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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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새로 간.. 이번엔 왜 팔뚝 접히는델 찔러서 팔도 못 접게 하심. 짜증!!!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