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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해당되는 글 148건
- 2010.10.01 Mario Badescu seaweed soap/Vichy serum & cream 2
- 2010.08.29 8/28/2010 - 이런저런 + 책 지름
- 2010.08.26 기다리는 드라마 >.< 2
- 2010.07.23 문화가 좋다 - 영월편 2
- 2010.06.09 지르고 싶은 것
- 2010.06.07 마치오 토시노부
- 2010.06.07 Rain - MTV best badass 수상
- 2010.04.25 Clouds - Dumbfoundead ft. Jay Park & Clara
- 2010.04.18 한국에서의 득템 리스트 ㅎㅎ 8
- 2010.03.15 우드버리 아울렛 지름.
- 2010.03.08 신발 지름
- 2010.03.06 화장품 지름 II 2
- 2010.02.10 오간지
- 2010.01.18 아~ 훈훈하다! 닉쿤 VS 이용대 배드민턴
- 2009.11.22 . 4
- 2009.11.01 넷북 질렀당 ^^ 8
- 2009.10.24 화장품 왕지름 6
- 2009.09.20 야마삐 8
- 2009.09.20 각트 Gackt 3
- 2009.09.09 ㅠ.ㅠ 5
- 2009.09.09 열폭
- 2009.08.30 책꽂이 장만 3
- 2009.06.29 영화제 직찍 - 소지섭, 위가휘 감독 3
- 2009.04.25 진드기 봉인 - 알러지 제품 사용 후기
- 2009.04.13 공* 홈페이지 바쁘겠네 5
- 2008.11.15 지름의 결과 4
- 2008.08.15 HP2133 - 지르기 일보 직전 2
- 2008.01.20 강지환
만화는 두 권을 못넘기고 포기했지만 들마는 기다려요.
올만에 현중이 볼 생각에 두근두근 ^^
제작팀 언니야들은 완전 땡잡았군. 준기에, 토니에, 이동욱에 붐이라니...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린다. 부러워~~~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준기!!! 완전 말랐구나!
워터스, 플라이 대디 플라이 등에 나온 듯.
앞 뒤의 함성이 엄~청 커서 (비 이름 호명됐을때랑 수상소감 할때가 제일 썰렁했음 ㅠㅠ) 비 나왔을때 좀 마이 썰렁하긴 했는데 이렇게 클립으로 보니 전혀 어색하지 않은 듯.
추카추카~
MTV어워드에서 한국가수/배우를 볼 지 누가 알았겠나.
내년엔 축하공연도 하길. ㅎㅎ
둘 다 훈훈하다, 훈훈해!
아들 낳으면 쿤이 같은 아들을 낳고 싶다는 자그마한 바램이랄까. ㅋㅋㅋ
딸이면 전지현. 여전히 내겐 가장 아름다운 그녀. ㅎㅎ
중간에 또롸이 하나가 갑툭튀함.
뭐냐긔!!!
빈 자리는 더 커보이고.. 흑흑.
언제 돌아올거늬.
점점 더 애정이 식어간단다....
7-1=0
사이즈는 10.2"
6 cell 배터리가 생각보다 커서 저렇게 높이가 있다. 쓰기는 상관없음.
화면이 좀 작지만 이 정도면 오케이.
일반 잡지책이랑 비교한 사이즈.
케이스도 샀다. 네오프렌 재질로 색상이 너무 예뻐서 바로 예를 찍음. 실제 색상은 티파니 색상임.
안도 보송보송한 털이. ㅎㅎ
가카미 세이라와라는 모델과 교제를 하고 있다는데... 잡지에 난 파파라치 사진 때문에 올린다. 선남선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느무느무 자연스럽고 이쁘다능. 아~~ 부럽구나.
![]() 세이와라나 나온 광고. 아부지가 캐나다인이라고 함. 일본은 연예계에 진짜 하프가 많구나. |
내가 좋아하는 모 작가님이 느무나도 좋아하여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있는 각트.
2NE1찾느라고 그저께 아송페 페스티벌 영상을 뒤지는데 걸음걸이부터 포스가 가득한 남자가 사진찍는 스팟에 걸어오는 것이었다.
바로 각트. 오옹!
인터뷰 목소리도 넘 멋지고 한국말 저렇게 멋지게 하는 사람 처음 봄.
관심이 새록새록.
회사나 온라인이아 ㅂㅅ같은 인간들때매 열받는다.
지가 잘못해놓고 뻔뻔하게 나한테 고치라고 하는 인간이나,
같이 밥 안먹어준다고 삐쳐서 나이값 못하는 인간이나..
학습능력 떨어지는 ㅂㅅ네티즌들이나...
그렇게 머리가 떨어지니?
H박사 사건때 진달래꽃을 뿌리고 끝까지 그런 사람아니라고, 한국의 발전을 음해하는 세력들이 꾸미는 짓이라고 주장하해서 쪽팔림을 당했으면...
D-war나왔을때 조금만 비평을 해도 매국노니 하면서 까서 민망했으면...
뷁이니 뭐시니하면서 그렇게 까다가 군대다녀왔고 토크쇼 하나 보고 대하는 게 바로 달라질 정도로 근거가 없으면....
I양 양다리 걸쳤다고 연예계퇴출시겨야한다고 침을 튀기며 댓글 달았으면....
S-S커플 결혼반대서명운동까지 해놓고(이건 정말 지금 생각해도 개병진이 따로 없다-_-), 그래놓고 영화 잘 보고 와서 속으로 좀 쪽팔렸으면....
그럼 뭐라도 좀 깨달아야 되는 것 아니니...
제발 적당히 좀 해.....
제발 쿨하게 좀 삽시다들!!
아 정말 열받아..
좋은 것만 생각하자. 좋은것만.
휴가가 딱 2주 남았다. 휴가 딱 2주.. 2주... ㅠ.ㅡ
BEFORE
AFTER
분갈이해준 민트. 얘는 관상용 겸 식용이다.
어제 Natural Allergy에서 주문한 각종 물품(?)들이 Fedex로 도착했다.
우선 카페트와 소파, 매트리스, 베개까지 진드기 박멸 스프레이를 좍 뿌리고 말린 후 배큠을 해주고,
시트와 베개 커버, 소파의 쿠션 커버까지 진드기 박멸 세제를 첨가해서 빨고,
매트리스와 베개에 항균 커버를 싹 씌우고 빤 커버를 그 위에 다시 씌웠다.
(항균커버는 폴리에스테르가 섞인 라이닝용 패브릭이라 면 커버를 다시 씌워야 한다)
효과는 나름 괜찮은듯.
아침에 일어났더니 콧물은 여전히 나왔지만 조금 줄어들었고, 한 스무번씩 하던 재치기를 세 번에서 멈췄다.
며칠 더 두고봐야겠다. 더 효과가 날 수도. ^^
에어 클리너는 마음에 드는 게 있어서 진즉부터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단은 패스.
나중에 여유되면 함 살펴봐야겠다.
그나저나 이 회사 제품 브로셔를 보는데 디자인이 왜 이렇게 구린지... 한국의 8~90년대 브로셔 느낌이 난다.
정말 효율성만 중시하는 듯. -_-;
에효, 인성이가 드디어 군대를 갔구나.
일본 팬클럽 사람들도 우르르 왔던데 이해가 가는 것이..
요즘 이뻐라 하는 2PM의 닉쿤이 태국서 징병검사?를 받았다기에 깜놀한 기억이 있어서. ㅋ-
태국은 제비뽑기로 징병을 한다. 징병대상은 종이를 뽑아서 검은 종이가 나오면 군대 가고 흰종이가 나오면 안가는 그런 시스템? 비율은 다섯명 중에 한명꼴로 군대.
닉쿤은 그냥 자연제외 되었다고 하는것 같던데 어쨌든 태국 군대 시스템 참 오묘함. -_-;
어쨌든 25개월 꽉 채워서 공군 가는 인성이.
무사히 잘 다녀와~ ^^
1. 페이셜을 받은 후 온라인에서 싼 사이트를 찾아 구입한 Dermalogica 제품.
-아이크림은 지난번 걸 다 쓴 이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 firm기능이 있는 제품이다.
-아래의 멀티비타민 캡슐은 하루에 하나 혹은 두개씩 얼굴에 펴바르는 것. 두어번 바르고 잤는데 밤에 저걸 바르고 스며들고난 후 크림을 바르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도 얼굴이 번질번질. 너무 좋다. 흐흐흐...
인터넷에서 제일 싸게 파는 웹사이트에서 샀고, 플러스 이 사이트의 8% 쿠폰코드를 서치해서 찾아내서 좋은 가격으로 샀다. 이번엔 배달 온 것에 10%할인 쿠폰이 같이 왔다. 쉬핑은 물론 프리. 마음에 든다. 크림도 다 써가는데 다 쓰면 이 회사 제품으로 바꿀 생각.
3. JCREW 온라인에서만 파는 캐시미어 코트. $340이다.
http://www.californiacomputer.com/Shop/product.asp?catalog%5Fname=CaliforniaComputer&category%5Fname=&product%5Fid=KX868AT
사진이 안 올라감.
HP에서 나온 미니놋북. 자판이 일반의 92%라 이게 제일 땡긴다. 플러스 알루미눔 커버도. +_+
회사 아저씨가 ASUS가 Atom이라는 칩셋을 써서 (절전효과) 배터리가 7시간이 가능하다고 그걸 추천했는데 자판때문에. 사려는 이유가 백 프로 글 쓰려고 하는거라서;;
(HP2133은 배터리 수명 2.25시간)
지르려고 손을 부달달달 떨고 있음.
NEX TAG에서 서치해보니 여기 캘리포니아 컴퓨터가 같은 사양으로 제일 싼 곳.
플러스 워런티 3년으로 연장하려는데 워런티 연장비용도 여기가 제일 싸다.
총금액 $666. 뭔가 의미심장. ㅎㅎㅎ
주말에 지른다. 지른다규~ 말리지 말라구!!! >.<
!! 혹 우연찮게 서핑하다 들르신 분들이라도 미니 노트북에 대한 정보나 조언 있으면 꼭, 서슴없이 해주시면 감솨. (비밀댓글로라도)
퇴근해야지. 바쁜 하루였다.
비는 줄줄 오는데 우산도 없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