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양과 모님 블로그 보고 나도 해 봄. 책을 하도 안 읽는지라 부끄러워서 안하려다가. ㅠㅠ ㅅ양 결과에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싫어하는 것에 동감!이라고 생각했는데 같은 결과가 나옴. ㅋㅋ (혹시 결과가 두세개밖에 없는건 아니겠지. ㅎㅎ) 예를 들어 두근두근 내 인생 읽으며 별로라고 생각했지만..... 읽으면서 울기는 엄청 울었지. -_-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이것도 맞는 것 같은데 다른 건 맞는지 잘 모르겠다. 특히나 에코 선생 책은 얼마나 수준이 높은지 읽으며 지겨웠는데...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처음 읽었던 장미의 이름. 영화는 재밌게 봤던지라 기대했었는데 소설책 주제에(?) 얼마나 어렵던지, 이 책이 어떻게 한국서 베스트셀러였대, 한국 사람들 수준이 이렇게 높다니 놀랐던 기억이... ㅠㅠㅠ.ㅠ
덧) 갑자기 생각나서...
내가 청소년 시절 읽으면서 이렇게 글을 쓸 수 있구나, 정말 대단할 걸! 생각했던 책은 존 스타인벡의 분노의 포도.
그리고 제일 좋아해서 읽고 또 읽었던 소설은 '폭풍의 언덕.'
지금은?
최근 들어서 (근래 몇 년) 좋아하게 된 작가는 제인 오스틴.
나이가 드니 달달한 신데렐라 풍의 로맨스가 좋구나. 쿄쿄쿄~ ^^
현실적인 품격, 사바나 독서취향 -
열대우림 외곽에 위치한 사바나 기후는 독특한 건기가 특징. 수개월간 비 한방울 없이 계속되는 건기 동안 사바나의 생물들은 고통스러운 생존의 분투를 거듭한다. 가뭄과 불에도 죽지 않는 강인한 초지를 기반으로 수많은 야생 동물들이 번성하는 '야생의 천국'인 동시에, 혹독한 적자생존의 장이기도 하다. 이곳은 또한 고대 인류의 원시 문명이 발생한 지역이기도.
건조한, 절제된, 강인한 생명력. 이는 당신의 책 취향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죽음의 건기를 대비하는 생물처럼, 치밀한 계획 하에 쓰여진 정교한 책을 선호. 책이란 무릇 간결하고 정확한 내용이어야 함.
대초원 위의 야생동물 같은:
사바나의 고양이과 육식 동물처럼 유유자적 고상한 취향. 과격하지도, 감정적이지도, 세속적이지도 않은 나름 고상한 선택 기준을 갖고 있음. 아마도 경험이나 교육에 의한 분별력으로 추정됨.
절제된 현실주의:
멍청한 감상주의, 값싼 온정주의, 상투적 가족주의, 이런 것들로 장사하려는 상업주의를 배격함. 문화적인 보수 성향이 있음. 지나치게 독창적인 책보다는, 절제력과 품격을 갖춘 것을 더 선호함.
당신은 출판시장에서 가장 보기 드문 취향 중 하나입니다. 분명한 취향 기준이 있음에도 워낙 점잖은 탓에 자기 목소리를 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당신의 취향은 다음과 같은 책들에게 끌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로마의 원형 경기장 시절부터, 인류는 줄곧 잔인한 구경거리를 좋아했다. 이런 소름 끼치는 고문에 대한 최초의 묘사 중 하나는 오비디우스에서 발견된다. 여기서 그는 아폴론이 한 음악 경연에서 사티로스인 마르시아스를 패배시킨 후 산 채로 그의 가죽을 벗겼다는 이야기를 전한다. 실러는 소름 끼치는 것에 대한 이 "자연적 성향"을 아주 잘 정의했다. 그리고 시대를 막론하고 처형이 벌어질 때면, 사람들은 그 장면을 구경하려고 항상 흥분해서 달려갔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만약 오늘날 우리가 스스로를 "문명화"되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다만 영화관에서 유혈 낭자한 "스플래터" 영화를 우리에게 제공해 주기 때문일 텐데, 그 영화가 허구로서 제시되는 이상 관객들의 양심이 흔들릴 일은 없는 것이다.
- 추의 역사, 움베르트 에코
'바다가 가까이 있으니 항구로 발전할 수도 있었을 텐데요?'
'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럴 조건이 되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수심(水深)이 얕은데다가 그런 얕은 바다를 몇 백 리나 밖으로 나가야만 비로소 수평선이 보이는 진짜 바다다운 바다가 나오는 곳이니까요.'
'그럼 역시 농촌이군요.'
'그렇지만 이렇다 할 평야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 그 오륙만이 되는 인구가 어떻게들 살아가나요?'
'그러니까 그럭저럭 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닙니까?'
그들은 점잖게 소리내어 웃었다
- 무진기행, 김승옥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궁금한게 있어서 컴퓨터를 설프 하는도중 찾은 것 입니다. 다들 아실지도 모르나 혹시라도 저 같으시 분들이 계실까 싶어....
우리 신체의 ph는 우리의 음식과 직접 연결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식사 습관이 우리의 장기과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산성 체질은 곧 산화가 된다는 뜻이고 산화가 된다는 것은 곧 쇠약해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알카리성 체질로 계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알카리 물을 마셔야 한다는건 당여하고 알카리 성분의 음식을 먹어야 하는것도 당연지사 일겁니다. 산성 체질을 보면: 1)피부,치아,머리 칼, 손톱이나 발톱이 약하다. 2) 소화기관이 저화되있다.  3) 좌골의 신경이 격화되어서 욱 하는 성질이 있다.  4) 우울증으로 인해 병명도 없는 잔병을 많이 앓는다.  5) 담이나 근육의 통증이 잦다.  6) 상처가 나거나 수술한 자리에 염증이 날 확률이 높다.  7) 만성 피로  8) 우리 몸에 미네랄이 흡수되는걸 저하 시킨다.
우리 우주의 기본 원소는 수소 (Hydrogen) 인것 처럼 우리 몸의 세포 또한 수소의 잠재성(Potential of Hydrogen) (ph Alkaline)이 중요한 요소 입니다. 알카리성 체질은 우리 몸의 5장6부의 신진대사를 최대화 합니다. 수소 (Hydro-gen)의 근원은 hydro(물) gen(태어나다)라는 뜻이다. 그래서 여자가 임신 했을 때 생기는 양수나 모든 생태계의 생명 창조에 비춰 볼 수 있다.
물도 보면 수소  2 원소와 산소 1 원소로 이루어진 것을 보면 수소가 산소 보다 2배가 되는 걸 볼 수 있다. 그러면 산소라는 원소를 분석해 보자. 산소 (Oxygen)는  oxy(타다)  gen(태어나다)라는 뜻이다. 요즘은 유산소 운동이 오히려 몸에 헤롭다죠. 다 이 산소 탓이랍니다. 불이 타려면 산소가 필요한데 밖에서 타는 불은 재나 검은 연기가 공중으로 사라지지만 우리 몸에서 타버린 산소가 갈곳이 없어서 우리 몸에 헤가 되는 유헤물질로 남아 돌아다니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이 우리 몸을 빨리 노화를 시킬 수 도 있으며 때로는 암이 되기도 합니다. 알카리 체질은 우리의 몸을 계선 하지만 산성 체질은 정상적인 생체 활동을 파괴 합니다. 알카리성 음식과 알카리 체질의 성격을 말씀해 드리고 줄이겠습닏. 알카리 음식: 아몬드, 메론 종류, 천연 꿀, bee pollen (해석하기가 좀...), 메플 시럽, 무화가, 대추, 천연 요구르트, 치즈밑 우유 식품, 땅속에 나는 식물들, 살구, 아보카도, 코코넛, 포도, 건포도외 레몬 (놀라셨죠 레몬이 알카리? 우리 입엔 신맛이지만 몸안에서는 신진대사에 의해 알카리로 변함)
성격: 유쾌, 행복, 인정이 많음, 온유, 안정, 차분, 따뜻 등등등 그 반대되는 것은 산성 체질
레모네이드 다이어트는 어떤 질병을 가진 사람이라도 안전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레몬은 모든 식품중에서 가장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한 식품이고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일년 내내 구할 수 있습니다.
레모네이드 다이어트의 효과는 40여년 전 위궤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면서부터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레모네이드 다이어트와 체중 감량
레모네이드는 몸에서 모든 형태의 지방조직을 분해시켜 제거하기 때문에 다른 모든 다이어트법보다 뛰어납니다. 대부분의 경우 하루에 2파운드(800g)의 속도로 지방이 분해되며 부작용이 전혀 없습니다. 감기나 독감, 천식, 미열, 코와 기관지의 병등 점액과 관련된 모든 질병이 없어집니다. 코막힘이나 호흡장애를 초래하는 모든 알러지는 점액에 붙은 독소들이 쌓여서 생깁니다. 체중과다인 사람들이 흔히 이런 문제가 있는데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다른 병도 더 많아집니다. 점액을 만들어내는 음식을 먹으면 점액 장애가 생긴다. 이런 음식을 먹지 않으면 점액과 알러지를 완전히고칠 수 있습니다. 관절이나 근육, 세포등에 칼슘이 쌓여서 생기는 병도 모두 치료할 수 있습니다. 동맥과 정맥에 쌓인 콜레스테롤 역시 기적처럼 제거됩니다. 종기, 부스럼, 여드름 등 모든 피부병 역시 신체 기관이 깨끗해짐에 따라 없어집니다. 모든 종류의 감염은 이러한 모든 독소를 분해하여 태워 신체를 깨끗하게 하려는 과정의 결과입니다. 그러므로 독소를 빨리 제거하면 모든 종류의 감염으로 인한 발열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감염은 우리 몸이 자연적으로 치료하는 과정에 의해서 일어납니다. 올바른 식생활은 건강한 신체를, 잘못된 생활은 질병을 초래합니다. 레모네이드 다이어트의 정화와 회복의 효과는 질병을 가진 사람이 실행할 때 확실히 드러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푸드나 곡기를 끊으면 위험하다 하는데 이 레몬단식은 수녀원에서 많이 하는 방법이고 (종교적 신념이 아니라 많은 체험기가 있다는 뜻) 비욘세를 포함 오프라 쑈에서도 선뵈었다는 건강에 좋은 다이어트이다. 시작하기전 몸 상태가 좋지않은 사람일수록 몸안의 노패물이 많이 쌓여있을 경우 처음 3-4일동안은 견디기 괴로울 것이다. 몸안의 대청소가 일어나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목적
1. 독소와 막힌 것을 분해하고 제거
2. 신장과 소화기관의 청소
3. 세포와 분비기관을 깨끗하게
4. 관절과 근육에 쌓에 쓸모없는 쓰레기들과 굳어진 물질을 제거
5. 신경의 긴장 완화, 동맥, 정맥의 혈압 정상화
6. 혈액 순환 향상
7. 나이에 상관없이 젊고 유연한 신체를 유지
언제 레모네이드 다이어트를 합니까?
1. 병이 났을 때 -- 모든 종류의 급만성 질병.
2. 소화기관을 쉬게 하고 깨끗하게 할 필요가 있을 때
3. 체중과다
4. 소화 흡수기능 향상, 신체 조직의 건강 향상
얼마나 자주 해야 합니까?
1. 일회 최소한 10일 이상 에서40일 이상까지 해도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레모네이드 다이어트는 이 기간을 지탱할 충분한 영양을 제공합니다.
2. 일 년에 삼사 회를 실시하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데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심각한 질병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자주 해도 됩니다.
레모네이드 만든는 법
12 table spoon(=180ml) Grade 'B' 유기농 메이플 시럽
12 table spoon(=180ml) 레몬즙 (약 3개의 레몬이 들어간다)
1/10 table spoon(=1/3 tea spoon) 카이엔 페퍼 (Cayenne)
위의 세 재료를 병 2 리터 짜리에다 넣고 병이 꽉 차도록 물을 채운다. 2리터는 =2000ml = 64oz이며 하루동안 마시는 양이다. 신선한 (가능하면 유기농) 레몬이나 라임만을 사용합니다. 레몬 펄프를 같이 갈아 넣으면 내장 청소와 숙변제거에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반드시 메이플 시럽을 써야합니다. 메이플 시럽에는 A,B,C 세 등급이 있는데 Grade A 는 맛이 순하고 달고 미네랄이 더 적게 들어 있으면서 비싸고, Grade B 는 미네랄이 더 풍부하고 더 단풍나무 맛이 나며 가격이 더 쌉니다. 레모네이드 다이어트에는 Grade B 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Grade B 를 구할 수 없으면 A 를 써도 됩니다. Grade C 는 미네랄이 가장 많고 단풍나무 냄새도 가장 많이 나며 값도 제일 싸나 맛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Grade C 는 요리할 때 설탕 대용으로 쓰면 아주 좋습니다. 메이플 시럽에는 다양한의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있습니다. 단풍나무가 자란 지역의 토양에 따라서 미네랄과 비타민의 함량에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로 버몬트 메이플 시럽에는 다음과 같은 미네랄과 비타민이 들어있습니다. 나트륨, 포타시움, 칼슘, 마그네슘, 망간, 철,구리, 염소, 실리콘, 비타민 A, B1, B2, B6, C, 티코틴산, 판토텐산(비타민 B 복합체, 세포 성장 촉진)등등.
카이엔 페퍼나 고춧가루는 점액을 분해하고 조혈작용을 하며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비타민 B 와 C 가 풍부합니다.
꿀을 사용하면 어떨까?
꿀을 절대로 안됩니다. 꿀은 벌이 이미 소화를 시켰다가 다시 토해서 방부제를 섞어 미래를 위해 보관한 것으로 칼슘 함량이 적고 인체에 여러모로 유해합니다. 꿀은 알콜과 마찬가지로 이미 소화된 것으로 피에 직접 흡수되어 혈당량을 급속히 증가시킵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서 췌장은 즉간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이때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인슐린이 분비되는 경향이 있어 결국 혈당량은 정상치 이하로 떨어지게 됩니다. 혈당량이 저하되면 우울해지고 심할 경우 의식불명, 심지어는 죽음을 부를 수 있습니다. 꿀을 반복해서 섭취하면 계속해서 불균형을 초래하고 이것은 다시 간과 췌장과 비장의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 메이플 시럽과 사탕수수의 설탕은 균형이 잡혀 있어서 이런 문제가 없다.
당뇨병 환자도 할 수 있는 지…
당뇨병은 부분적으로 백설탕과 흰밀가루로 된 해로운 음식을 섭취하는데서 온다. 당밀(molasses, 사탕수수의 즙)을 넣은 레모네이드는 이를 치료해준다.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는 여기서 제시한 방법을 반드시 그래도 지켜야 한다. 당밀에는 췌장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필요한 요소들이 들어있다. 따라서 당밀을 섭취함에 따라 인슐린의 복용량을 점차적으로 줄일 수 있다.
첫날은 한 컵의 레모네이드에 한 테이블스푼에 약간 못 미치는 양의 당밀을 넣고 인슐린을 약 10단위 줄인다. 매일 당밀의 양을 조금씩 늘리고 인슐린의 양은 조금씩 줄요, 당밀을 2테이블스푼까지 늘렸을 때 완전히 인슐린을 끊는다. 그런후 당밀 대신 메이플 시럽 2테이플스푼을 넣는다. 불안감을 없애개 위해 매일 혈당과 소변의 당분을 검사한다. 간과 췌장, 비장을 강화하여 미네랄의 흡수를 보강하기 위하여 Vita Flex 와 color therapy 를 병해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다. 많은 경우 인슐린을 끊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그러나 이 안내서의 모든 지침을 잘 지켜야 한다.
몇 잔을 마십니까?
매일 여섯 잔에서 열 잔의 레모네이드를 마십니다. 배가 고프면 한 잔, 이런 식으로 마시면 됩니다. 다른 음식은 절대로 먹어선 안됩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완전히 균형 있게 공급되므로 기아현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비타민 제제를 먹어선 안 됩니다.
체중과다인 사람은 메이플 시럽을 적게 넣고 체중과소인 사람은 좀 더 넣을수 있습니다. 체중과소라 이 다이어트를 하면 더 마를까 걱정하는 사람들은 잃을 것은 오직 점액, 노폐물과 질병뿐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체조직은 없어지지 않습니다. 실제로 체중을 늘리고 싶은 이 사람은 이 다이어트를 통해 몸무게를 늘릴 수 있습니다. 레몬주스의 양은 가감해선 안됩니다. 체중감량을 원하는 사람은 하루에 여섯 잔이면 충분하고 물은 얼마든지 더 마셔도 됩니다.
만약 몸이 거북하다면 충분히 배설이 안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에서 말한 다이어트법을 정확히 지키고 하루에 두세 번 화장실을 가야합니다. 이것은 몸 안의 불필요한 물질을 제거하는 자연적인 과정으로 이 불필요한 물질이 배설되지 않는다면 마치 마루바닥의 쓰레기를 이리저리 쓸기만 하고 갖다 버리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Laxative Herb Tea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이 차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밤에 자기전에,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십니다. 액체로 된 것이 좋으며 건강식품 가게에서 살 수 있습니다.
소금물 내장 목욕 방법
몸의 바깥을 씻는 것처럼 몸 안도 씻어야 합니다. 미지근한 물 1 리터에 2 티스푼의 바다 소금을 넣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다 이 소금물을 마신다. 빈속에 마셔야 합니다. 물과 소금은 분리되지 않고 약 한 시간 안에 내장을 청소합니다. 이 소금물은 피와 비중이 같아서 신장은 그 물을 흡수 할 수 없고 피는 소금을 흡수할 수 없습니다. 소화기를 완전히 씻어내릴 때까지 계속합니다. 처음 마셨을 때 효과가 없으면 소금을 조금 더 넣든지, 덜 넣든지 해서 조절합니다. 혹은 소금물이나 맹물을 좀 더 마십니다. 이 소금물은 조금도 해가 없으며 대장을 청소하는 가장 자연스런 방법입니다.
저녁에는 herb laxative tea를 마시고 아침에는 소금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소금물을 아침에 먹을 수 없을 경우에는 아침 저녁으로 laxative tea를 마십니다. 영양제는 전혀 먹을 필요가 없으며 먹지 말아야 합니다.
레모네이드 다이어트 중 기분이 우울하거나 쇠약해지지 않을까요?
처음 며칠 동안 어지럼증, 구토, 관절의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레모네드가 어지럼증이나 다른 문제를 초래하는 신체의 시스템을 자극하기 때문이며, 또 몸이 쇠약해진다고 느끼는 것은 음식을 못 먹어서 라기 보다는 독소가 피를 따라 돌기 때문입니다. 이 다이어트는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비타민과 에너지를 액체의 형태로 공급합니다. 레몬이 체조직을 만드는 역할 뿐 아니라 노폐물을 떼어내고 씻어내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레몬과 메이플 시럽의 효능이 결합될 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49%의 포타시움은 심장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공급하며 신장과 부신의 기능을 촉진합니다.
레몬은 산이 있지만 소화 흡수되면 알카리성이 됩니다. 몸을 알카리성으로 만드는데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산을 너무 많이 먹어서 잘못될 염려는 전혀 없습니다. 쇠약해지면 조금 쉬는 것이 좋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 후
다이어트후 정상식사로 돌아가는 과정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여기 제시한 방법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다이어트 후 첫째날과 둘째날
8 온스의 오렌지 주스를 먹고 싶은 만큼 마십니다. 오렌지주스는 소화기관을 정상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줍니다. 천천히 마시고 소화에 문제가 있으면 물을 함께 마십니다.
셋째 날
아침 - 오렌지 주스
점심 - 과일
저녁 - 과일 혹은 야채 샐러드
평소 고기 우유, 인스탄트 식품을 특히 많이 먹은 사람은 다음의 방법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첫째 날
8 온스의 오렌지 주스를 천천히 마시고 싶은 만틈 여러 번 마십니다.
둘째 날
낮에는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필요하면물을 더 마십니다. 오후에 야채국을 준비합니다.
>>>>야채국 조리법
여러가지 야채를 준비합니다.
콩, 감자, 샐러드, 당근, 푸른채소와 이파리,양파 등등. 토마토, 풋고추, 호박, 애호박을 넣어도 됩니다. 현미든 넣어도 좋지만 고기나 고기 국물은 넣어선 안되며 소금은 아주 조금만 넣습니다. 이 야채국을 저녁에 주로 국물만 먹는다. 빵은 먹어선 안된다.
셋째 날
아침 - 오렌지 주스
점심 - 국
저녁 - 야채, 과일
고기나 생선, 달걀, 빵, 커피, 차 우유는 마셔선 안됩니다.
넷째 날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침에는 레모네이드나 과일 주스를 마시고, 과일, 야채, 씨, 베리(berry- 딸기,산딸기,블루베리등등)로만 된 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간 후 소화불량이나 가스가 생기면 레모네이드 다이어트를 며칠 더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M_레모네이트 만드는 법|접기|
레모네이드만드는법
180ml의Grade B 유기농메이플 시럽 (참고로책에서는 1 테이블스푼에약 55 칼로리라합니다)
신선한 (가능하면유기농) 레몬이나라임만을사용합니다.레몬펄프를같이갈아넣으면내장청소와숙변제거에더큰효과를볼수있습니다.
<첫째 날>
8oz 컵으로 7-8잔 정도의 오렌지 주스를 천천히 마십니다. 오렌지주스는 소화기관을 정상적인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준비시켜 줍니다. 천천히 마시고 소화에 문제가 있으면 물을 함께 마십니다.
<둘째 날>
아침과 점심은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필요하면 물을 더 마십니다. 오후에 야채국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국물만 먹습니다.
**********야채국 조리법***********
여러가지 야채를 준비합니다.
콩, 감자, 샐러드, 당근, 푸른채소와 이파리,양파 등등. 토마토, 풋고추, 호박, 애호박등 어떤 야채라도 가능합니다. 현미는넣어도 좋지만 고기나 고기 국물은 넣어선 안되며 바다소금은 아주 조금만 넣습니다. 야채가 너무 무르지 않게 적당히 끓입니다.
<셋째 날>
아침 - 오렌지 주스
점심 – 야채슾과 건더기
저녁 – 야채 샐러드와 살짝 찐 야채 종류. 현미 원하시면 아주 약간은 가능합니다.
<넷째 날>
정상적인 식사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침에는 레모네이드나 과일 주스를 마시고, 과일, 야채, 씨, 베리(berry- 딸기,산딸기,블루베리등등)로만 된 식사를 하면 좋습니다.
********* 정상적인 식사로 돌아간 후 소화불량이나 가스가 생기면 레모네이드 다이어트를 며칠 더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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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요트 방에서 난리가 난 다요트. 여름 다가오니 다이어트 붐. ㅎㅎ
사례기랑 하고 있는 사람들 읽어 보고 있는데 대부분은 효과 본 듯.
(곡기를 완전히 끊는데 안 보면 그거이 이상하지 -_-)
35일 해서 22파운드 (10키로) 뺀 사람도 있고, 5일만 해서 9파운드 (4키로) 뺀 사람도 있는데 효과는 정말 좋은듯?? -ㅁ-
일단 공복감이 없다고....
팔랑귀가 또 팔랑팔랑.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