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올 거 리스트 몇 개 만들었는데 리스트는 하나도 안 사고 주변에서 이것저것 챙겨주는 거 가지고 왔다.






사진 안 찍었지만 이 외에
-줄줄이 비엔나 소시지! 이 맛있는 아이는 유독 미국의 한국 수퍼에 없다. (본 기억이 없음)
다섯 봉지 사 왔는데 그새 다 먹고 두 봉지 남았다. -_-;
-걸으면 바로 운동된다는바닥이 둥근 운동용 신발. 큰언니가 사줬다. 올림픽 스폰서였다는 RYN에서 샀다.
-폐점하는 도서대여점에서 산 책이랑 만화책.
-회사에 선물로 공항에서 제주감귤이 들은 초콜릿을 사갔다. 조그맣게 네모난 사이즈인데 개별포장이 되어 있다.
맛있다고 인기 캡 좋았음. 불티 나게 나가서 중국 다녀온 애가 사 온 쿠키와 완전 비교되었던. ^^;
외국에 선물 할 일 있음 참고해도 될 듯.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