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훈훈하다, 훈훈해!
눈화의 눈을 마구마구 즐겁게 해주는구나.
우울할때마다 기분전환으로 봐야겠다.

아들 낳으면 쿤이 같은 아들을 낳고 싶다는 자그마한 바램이랄까. ㅋㅋㅋ
딸이면 전지현. 여전히 내겐 가장 아름다운 그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