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이셜을 받은 후 온라인에서 싼 사이트를 찾아 구입한 Dermalogica 제품.
-아이크림은 지난번 걸 다 쓴 이후 한동안 잊고 있다가 이번에 다시 시작. firm기능이 있는 제품이다.
-아래의 멀티비타민 캡슐은 하루에 하나 혹은 두개씩 얼굴에 펴바르는 것. 두어번 바르고 잤는데 밤에 저걸 바르고 스며들고난 후 크림을 바르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도 얼굴이 번질번질. 너무 좋다. 흐흐흐...
인터넷에서 제일 싸게 파는 웹사이트에서 샀고, 플러스 이 사이트의 8% 쿠폰코드를 서치해서 찾아내서 좋은 가격으로 샀다. 이번엔 배달 온 것에 10%할인 쿠폰이 같이 왔다. 쉬핑은 물론 프리. 마음에 든다. 크림도 다 써가는데 다 쓰면 이 회사 제품으로 바꿀 생각.
2. shopbop.com에서 30% 세일을 하기에 구입한 어그 깜장. 플러스 택스 조금 붙고 프리 쉬핑으로 $120 정도.
zappos에서는 제 가격($170)에 팔고 있기에 흐뭇해 함. 흐흐흐...
갈색 롱어그를 아주 잘 신고 다녀서 이건 바지용 짧은 어그. 올 겨울은 이 어그 두 개로 나야겠다.
3. JCREW 온라인에서만 파는 캐시미어 코트. $340이다.
3. JCREW 온라인에서만 파는 캐시미어 코트. $340이다.
내 놋북을 팔고 그 돈으로 버버리 코트를 사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지난번 우드버리에 가서 돈을 쓴 바람에 포기... ㅠ.ㅠ
그런데 어제 충격적인건... 바싹 마른 백인여자가 이 코트 베이지색을 입고 가는 걸 봤는데 OTL... 진짜 별로였다.
그 여자가 너무 말라서 옷테가 안나는 거라고 생각하련다. ㅠㅠㅠㅠ
이건 세일도 안 함. 버뜨 옷만 괜찮으면 올 겨울 덜 추운 날 계속 입을 아이템.
(몇 년 만에 지르는 코트인가;;;)
실은.....
어그랑 코트는 실은 B군 비즈니스 카드로 질렀다.
지금 의류를 촬영중이라 거기 비용에 슬며시 끼워넣었다. 공짜 획득. ㅡㅡ;;
흐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