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포트(뉴저지)의 대형시계. 맨하탄에서 밤에 보면 대형시계가 반짝반짝
울 동네 산책하며 찍은 것. 큰 사이즈로는 멋져 보여 내가 잘 찍었단 말야, 하면서 흐뭇해 하면서 올렸는데 사이즈 줄이니 그럭저럭. 너무 어둡고 ㅜㅜ
머무는 리조트 옆에서 Snow Sculpture World Championship 작품들 전시중.
하드를 밀어버린 관계로 포토샵이 없어 또다시 대빵 큰 사이즈에 에디팅을 못하고 올림.
눈이 한차례 내린 관계로 정교함이 살짝 사라졌지만 볼만했다.
(아줌마 한 분이 빗자루로 쌓인 눈을 털고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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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한 중국팀의 작품. 진짜 멋있었다는! +_+
제목이 겨울을 달리는 장군 비스무리한... 그새 까먹;;

이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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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에서 올린 광고글을 지운다는게 잘못해서 내가 포스팅한 글을 지웠다. 우씽.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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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진 글 간단하게 요약하면 콜로라도 와서 잘 놀구 있음.
공항이 있고 주도인 덴버에서 40분 정도 가는 볼더(Boulder)에서 사흘 보내고,
어제 한시간 반 정도 떨어진 프리스코 (Frisco)에 왔다가,
오늘 최종 목적지인 브레켄리지(Breckenridge)로 왔다.
무척 유명한 스키휴양지인지 도시 정말 예쁘다. +_+
눈이 온통 쌓여서 그런지 진짜 도시 같지 않고 영화세트 같다.
무슨 윈터 원더랜드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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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알바 뜀.
영하의 날씨에 밖에서 몇시간을 덜덜 떨며 팀웍 훈련 비슷한 거 하는거 도우미.
별시리 도움은 안 되었지만..........
150불 준다고 했는데 돈 안주기만 해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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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스테이시랑 스키 타러 가기로 했다.
여기 눈은 느무느무 부드럽고 산이 경사가 심해서 초보자는 레슨이 필수.
일단 강습을 받고 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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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머무는 곳 바로 옆에서 snow sculpture world championship이 끝나고 다음주말까지 전시회 하는 중.
전시회 끝나기 전에 가 볼 생각.
낼은 스키 타고 모레부터는 느긋하게 즐겨야겠음둥.
업뎃+
몸은 피곤한데 새벽 두시가 넘었는데도 잠이 안온다. ㅠㅠ
Entertainment
News - Music, movie, Entertainment
SANZ & EX-ASSISTANT CONFIRM THEY'RE D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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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 Entertainment News provided by World Entertainment News Network (www.wenn.com)
2008-01-26 15:20:43 -
Spanish pop star ALEJANDRO SANZ has confirmed he's romancing his former assistant two years after the pair started dating.
The couple was spotted at a string of events late last year (07) leading to speculation they were an item.
Neither commented about a romance, but now Sanz has confirmed "Everything's going amazingly," while his ex-assistant Raquel Pereda revealed, "I'm his girlfriend," to pushy journalists who quizzed the couple during a date at the Smithsonian Latino Center in New York on Thursday (24Jan08).
마지막날 사진만 편집 없이 그냥 올림.
그 전 사진은 다 날아갔다. ㅠㅠ
We'll sea에서 보는 Sunset
We'll sea. 우리가 머물렀던 집 이름. 모든 집에 다 이름이 있다. 부지만 1밀리언에 집값이 대략 2,3밀리언쯤. 렌트는 일주일에 삼천불이 넘는데 우리는 할리 부모님이 렌트한 집에 무임승차로 얹혀 지냈다. ^^;
얘가 Hallie. 우리가 신세졌던 집 딸내미. 수리만큼 이쁜 할리. ^^
매일 점심 먹으러 갔던 식당 Rum Point 와 재미있는 사인
Rum Point앞 비치에서 Snorkeling하는 사람들 (사진 클릭)
Kite-Boarder. 여기는 섬의 동쪽 바람이 많이 불고 수심이 깊은 지역이라 물색깔이 진하다.
Rum Point에서 보이는 배들이 정박하고 Stingray City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Dock.
대형 크루즈 쉽에서 나온 작은 배들. 잠시 정박해서 놀다 크루즈로 돌아간다.
Stingray City (그냥 바닷가의 한 지점이다) 가는 길의 물. 아놔. 무슨 초록색 바닥 깔아놓은 목욕탕도 아니고. >.<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곳이 Stingray City. 크루즈에서 온 사람들이 우르르 모여 가오리랑 놀고 있는 장면. 물 안에 비치는 시커먼 그림자가 가오리. 해변에서 이십분 정도 보트를 타고 왔는데도 수심이 이거 밖에 안된다. -ㅅ- 5천명씩 태우는 크루즈 배가 네 대나 왔는데 바다 한가운데 떠있는 멋진 배 사진은 안타깝게도 날아감. ㅠㅠ
돌아오는 길. Cayman Airways. 비행기 안에서 음료수로 맛있는 펀치를 준다.
again : 편집 안해서 사진 상태 엉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