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in shades

일상/삼식이 2012. 2. 2. 04:18 Posted by gardenia
시누네서. 다섯살짜리 딸내미 썬그리 씌워놓고 온 식구들이 뒤집어지게 웃었다. ㅋㅋ
머리띠는 해 놓으니 바로 벗으려고 발버둥을 치던데 썬그리는 씌워놓으니 멀뚱히 가만히 있는다.
덕분에 카메라 세례 잔뜩 받음.
아이폰으로 사진 올렸더니 크기 조절이 안 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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