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한달이 쏜살 같이 훌쩍 지나가는구나.
한 것도 없는데 시간이 어쩜 이리 잘 가는지.. ㅠㅠ
첫째주 -
계속 아팠고, Y양 캐나다로 떠나고…
둘째주 -
11일 (수) K씨 역이민 송별회.
11일 (수) K씨 역이민 송별회.
12~15 - 목욜부터 주말까지 B군이 마이애미 간 지라 삼식이 데이케어 데려다 주고, 주말에 둘이 있고,
12일 금욜은 회사 B양 놀러왔다 가고…
같은 날 금욜, 작년에 이어 해고가 또 있었고. 디자이너는 네 명 잘림. 이제 우리팀 디자이너는 여섯명 남았다.
여기저기 텅텅 비어서 자리도 옮김.
15일 일욜 저녁엔 나타샤네 풋볼 게임 보러 감.
12일 금욜은 회사 B양 놀러왔다 가고…
같은 날 금욜, 작년에 이어 해고가 또 있었고. 디자이너는 네 명 잘림. 이제 우리팀 디자이너는 여섯명 남았다.
여기저기 텅텅 비어서 자리도 옮김.
15일 일욜 저녁엔 나타샤네 풋볼 게임 보러 감.
셋째주 -
감기 얼추 다 낫고,
17일 화욜 맨하탄 나온 마야온이랑 몇 달 만나 만나 점심식사.
19일 목욜 버지니아에서 J1이 와서 모처럼 J1, J2랑 샤브샤브 식사.
2월에는 J2가 한 달 한국에 갈 예정이라 3월이나 되어야 다시 모일 듯.
21일 토요일은 모처럼 장영온과 오페라 토스카 관람.
22일 일욜엔 설날 기념으로 싸워서 오랜동안 연락 않던 외숙모께 전화.
17일 화욜 맨하탄 나온 마야온이랑 몇 달 만나 만나 점심식사.
19일 목욜 버지니아에서 J1이 와서 모처럼 J1, J2랑 샤브샤브 식사.
2월에는 J2가 한 달 한국에 갈 예정이라 3월이나 되어야 다시 모일 듯.
21일 토요일은 모처럼 장영온과 오페라 토스카 관람.
22일 일욜엔 설날 기념으로 싸워서 오랜동안 연락 않던 외숙모께 전화.
넷째주 (이번주) -
23일 월욜 레스토랑 위크라 모리모토에 드디어 방문, $24짜리 점심 먹고,
25일 수요일 병원. DR. RHEE만나고, 저녁엔 진짜 몇 년만에 B랑 K 만나서 새로 생긴 동천홍에서 탕수육이랑 짜장, 짬뽕 먹고 롱롱 타임 수다.
집에 오니 너무 피곤해서 바로 곯아떨어짐.
28~29일 주말에는 메릴랜드 시누네. 'Dnce with Daddy'행사가 있어서 B군이 대디 역할을 해주러 가고. 금욜 밤에 갔다가 일욜날 돌아올 예정.
담주 31일 화욜날 병원 가서 피검사. 그러고 나면 이번달 끝.
2월은 열심히 살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