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ie in red shirt

일상/삼식이 2012. 1. 21. 08:10 Posted by gardenia
Petsmart에서 2불 얼마에 세일하는 RUN DMC 셔츠 한 장 사서 입혔는데 느무느무 귀엽다!!
운동회 하는 초등학생 포스. ㅋㅋㅋㅋ
다리 한짝은 왜 내밀고 있는지. ㅋㅋㅋㅋ
왤케 귀여운 거샤!! >_<

**수술한 건 금방 회복되어 뛰어다니고 잘 놀고 있음.
꼬깔은 계속 하고 있어야 하는데 너무 불편해해서 뿌리는 스프레이 약 하나 사고 (냄새가 나서 핥지 않는다고) 안 하고 지켜보는 중. 꼬추를 가끔 핥긴 하는데 괜찮은 듯.

달리기는 나가기 싫어요~

제 각선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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