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메릴랜드

New York Life/short trip 2011. 6. 6. 03:45 Posted by gardenia
안좋은 일때문에 왔지만 (시)조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음.
시아주버님은 실종, 큰애는 걸스카웃 캠핀가서 시누, 둘째 알렉산더, 셋째 베로니카랑 다섯이서 행아웃.
금욜 퇴근하고 밤 늦게 도착해 토요일은 수영장 - 잰더 축구경기 - 저녁식사.



차이니즈 버스 안에서. 뉴저지에서 뉴욕뷰.


오빠 피아노 레슨 받는동안 기다리는 V.






축구시합. 잰더팀 졌다. 첫사진에 왼쪽. 후반전에서는 골키퍼했는데 두 점 내줌. 프로같은 실력의 쪼끄만 흑인아이가 점수 다 냄. -_-








어린이용 스팀팟


어른용. 스노우크랩


미니 코로나병. 양념병으로 안성맞춤


little town called 'Rio'




어제 너무 먹은게 찔려서 아침에 일어나서 조깅 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