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aware] Avalon 등

여행/미국/캐나다 2008. 7. 29. 12:24 Posted by gardenia



올만에 삘 꽂혀서... (꼭 바쁠때...현실도피성이다 -_-)
주말 사진들 업뎃.
몇 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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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alon 해변. 뉴저지 젤 남단의 바닷가 도시. 전형적인 여름 휴양지. 안개가 많이 낀 날이었다. 그래도 많이 더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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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에 카리브 같이 갔던 Hallie. Avalon에서 만났다. 고새 요마이 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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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댕이 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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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 옆동네인데 이름 까먹었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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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빅토리아 풍 하우스가 가장 많다는 Cape May. 동네 정말 이쁨. 1960년대 이후로 새 집 짓는게 금지되었다고 했나. 예쁜 B&B가 엄청 많았음. 마차투어도 여러개 있고 관광기차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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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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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발론의 친구 생일파티때 나온 음식. 옥수수+소시지+새우+감자를 멕시칸 스타일의 양념해서 삶아서 손으로 집어 먹는 음식. (이름을 모르겠음;;)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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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ve씨 공연 때. 내 눈엔 미스터빈 쏙 뺀 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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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생일파티 때 케잌. Cup Cake Cafe의 환상적인 플라워 케잌. 12인치짜리. $120. 30~40인분 정도.
(14인치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