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닥치는 대로 찍어 놓은 사진들 올려봄.
콜럼버스 서클 앞 타임워너 빌딩의 크리스마스 장식 나무들
사라베스의 내부. 여기 맘에 들어서 손님 올때마다 데리고 갈 기세. ^^
F.A.O Schwarz에서. 귀여워~
F.A.O Schwarz - 올해 테마가 스머프인가. 메이시도 대형 스머프로 입구 장식을.
베테랑 데이때 5th Ave에서 퍼레이드.
Lord & Taylor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윈도우 디스플레이 중 하나.
영화에도 자주 나오는 센트럴 파크 Woolman Rink.
락커펠러 센터의 아이스링크에서 아이스 쇼 하는 중.
여기는 Bryant Park의 아이스링크. 자기 신발을 가지고 와서 타도 되고 대여도 가능. 무료 이용.
입구는 샵으로 꾸며져있다. 머리 기가 막히게 잘 씀. 뉴욕이 계절불문 인기 좋은 이유가 다 있다 싶다.
버그도프 굿맨에서 구경한 Royal Wynton 빈티지 티팟 세트. '티팟' 가격만 2천불이 넘음. ㅋㅋ
이날 샤론 오스본이 우리 옆에서 쇼핑을 하고 있었음.
여기도 버그도프 굿맨 홈데코 섹션. 분위기가 코지해서 찍어 본.
나의 관광코스 중의 하나인(^^) 소호 프라다 매장 엘리베이터에서. 룡님과 같이 봤던 초미남 모델간지 도어맨은 더 이상 없음. 있으면 사진 찍어 보내줄 요량이었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