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스터를 해보려고 buybuybaby랑 babysRus등록을 했는데 도대체 뭐가 뭔지... ㅠㅠ
체크리스트는 왜케 많고, 종류는 또 왜케 많은지...
스트롤러만 해도 몇 종류만 되고, 카싯도 몇가지를 사야하는 것 같고 베딩도 베시넷, 크레이들, 크립, 체인징 테이블 등등 왜케 종류가 많은지....
아기띠 하나만 등록해 놓고 중단. -_-
참고 리스트가 몇종류나 있는데 이것도 그리 도움은 안되는구나. 쩝.
카탈로그 보면서 공주풍의 드레스 같은 건 영원히 빠빠이구나, 하는 아쉬움이... ㅜ.ㅜ
하지만 주변의 친구들 보면 (특히나 미쿡) 아무도 딸아이들 이쁘게 치장해서 키우지 않는다.
머리핀하나조차 꽂는 일 거의 없음. ㅎㅎ
그걸로 위로를 해야지.... ㅠ.ㅠ
(그래도 특별한 날엔 드레스 입힐 수 있자나.. 엉엉)
대신 삼식이, 아가 (혹은 B군까지 셋이) 세트로 유니폼 같은 거 입혀 놓으면 볼만하겠구나. (엉엉 T^T)
아들 소식 듣고 주위의 반응중 웃겼던 것 몇가지.
>>아들 둘 있는 친구 K.
-웰컴투 마이 월드.
-아들도 괜찮아. 구멍난 바지 입혀도 쿨해 보이고, 아주 좋아. ㅋㅋㅋㅋ
-초음파 보며 불쑥 솟아 있는 로켓을 보며 기절한 뻔한 경험을 나는 두번이나 했단다. ㅋㅋㅋㅋ
>>장성한 아들 셋 있는 도린 언니야. (젤 작은 애가 키가 186. 셋 다 ADHD라서 스페셜 스쿨에 보냈음;;)
아들 키우는 팁 나중에 가르쳐 달라는 말에
-oh Boy!!!!!!!!!!!! ㅋㅋㅋㅋㅋㅋㅋㅋ
체크리스트는 왜케 많고, 종류는 또 왜케 많은지...
스트롤러만 해도 몇 종류만 되고, 카싯도 몇가지를 사야하는 것 같고 베딩도 베시넷, 크레이들, 크립, 체인징 테이블 등등 왜케 종류가 많은지....
아기띠 하나만 등록해 놓고 중단. -_-
참고 리스트가 몇종류나 있는데 이것도 그리 도움은 안되는구나. 쩝.
카탈로그 보면서 공주풍의 드레스 같은 건 영원히 빠빠이구나, 하는 아쉬움이... ㅜ.ㅜ
하지만 주변의 친구들 보면 (특히나 미쿡) 아무도 딸아이들 이쁘게 치장해서 키우지 않는다.
머리핀하나조차 꽂는 일 거의 없음. ㅎㅎ
그걸로 위로를 해야지.... ㅠ.ㅠ
(그래도 특별한 날엔 드레스 입힐 수 있자나.. 엉엉)
대신 삼식이, 아가 (혹은 B군까지 셋이) 세트로 유니폼 같은 거 입혀 놓으면 볼만하겠구나. (엉엉 T^T)
아들 소식 듣고 주위의 반응중 웃겼던 것 몇가지.
>>아들 둘 있는 친구 K.
-웰컴투 마이 월드.
-아들도 괜찮아. 구멍난 바지 입혀도 쿨해 보이고, 아주 좋아. ㅋㅋㅋㅋ
-초음파 보며 불쑥 솟아 있는 로켓을 보며 기절한 뻔한 경험을 나는 두번이나 했단다. ㅋㅋㅋㅋ
>>장성한 아들 셋 있는 도린 언니야. (젤 작은 애가 키가 186. 셋 다 ADHD라서 스페셜 스쿨에 보냈음;;)
아들 키우는 팁 나중에 가르쳐 달라는 말에
-oh Boy!!!!!!!!!!!!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