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Journal
2월 한 달
gardenia
2012. 3. 4. 02:39
1/31(수) - 병원 2차 기형아 검사. (sequential test). 임산부 J2와 중국집 회동.
2/3 (금) - 테스트 결과 나옴. (다운 1:4,400. 양수검사 패스)
2/3~2/5 - 금욜부터 주말내내 삼식이 아파서 병원 두 번. 토요일 생일파티 못 감. 일요일 수퍼볼 파티 못 감. (B군만 가다)
2/11 (토) - 프루덴셜 홀. 아이스하키 경기.
2/11 (토) - 프루덴셜 홀. 아이스하키 경기.
2/16 (목) - 링컨 센터. 오페라 아이다.
2/17~2/20 (금-월) - 프레지던트 데이 연휴. 업스테잇 뉴욕의 스텔라+크리스네 놀러감. 딸래미 발렌티나랑 11살짜리 핏불 재스퍼랑. 제이+엘렌네 커플이 계속 어울리고 스키장도 같이 감.
2/22 (수) - 18주 반. 닥터 검진. 다 괜찮고, 성별 알아내는 건 실패.
2/26 (일) - 윌리암스버그 제이슨+조이네. 원베드룸서 강아지 네 마리 (줄루/오토/릴라/딕시) 키우는 집. -헐. (버뜨 롱아일랜드로 곧 이사갈 예정)
바베큐 점심 너무 맛있게 대접 받고 왔다.
바베큐 점심 너무 맛있게 대접 받고 왔다.
별로 한 일도 없었던 것 같은데(?) 후딱 지나간 한 달. ㅠ.ㅠ
초반에 삼식이 때문에 혼을 쏙 뺐고,
중후반 삼박사일 짧은 여행이 또 시간 후딱 가게 하고,
회사가 2013 봄시즌 시작해서 완전 바쁨.
중후반 삼박사일 짧은 여행이 또 시간 후딱 가게 하고,
회사가 2013 봄시즌 시작해서 완전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