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음악/음반
정원영 - 겨울
gardenia
2010. 12. 17. 14:22
요즘 완전히 빠져서 듣고 있는 곡. 제목대로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린다.
듣고 있으면 가슴이 저려. ㅜ.ㅜ
*) 영화는 유명한 영화평론가 정성일 씨가 처음으로 감독을 한 작품 카페느와르인데 보고 싶다.
내가 좋아하는 신하균 씨가 오랫만에 멋지게 나와서 좋다.
그런데 그새 얼굴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시네. ㅜ.ㅜ